6월은 싱그럽고 생동감으로 아름답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지금은 슬프다.
눈을 감아도 눈을 감으려 해도 성난 눈
이 시절에 그래도 아름다운건 꽃이다.
베란다에서는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나는 고급진 향수를 풍기는 난, 달콤한 라떼향의 막살라리아, Apt화단엔 핑크빛 수국이 그러하다.
정신건강에 해로울것 같아 무관심하려해도..참나 이건 넘
월드컵 결과에 대통이란자가 나대는 꼬락서니 하며,
아이들 스타벅스 가자는데 시교육청 조사라는 완장질을 하고,
용산 6.25전쟁기념관에 6.25 중국개입을 "항미원조" 라고 미화 하질않나..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이렇게 변색돼 가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