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이상한 것 같음..
아무 이유도 없이 보고 싶다 <- 이��� 진짜 이상함.. 아니 ㅈㄴ 이상하잖아 진짜로 아무것도 안 해도 걍 보고 싶음... 얼굴 안 봐도 되고 등짝 정도만 스치듯 보는 거라고 보고 싶음.. 왜지?? 진짜 이건 근데 그냥 이유가 없음
크게 만나서 뭐 하고 싶은 것도 아니거 그냥
서브의 반려묘가 오전에 간암으로 고양이별로 떠났다. 서브는 명이 짧았던 고양이를 집에 들여 10년간 건���하게 살게끔 했다. 다들 가망이 없다고 할 때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살려내겠다며 최선을 다했다.
고양이는 사람 말을 알아듣는다며, 마지막까지 품에 안고 아름다운 말들을 속삭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