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빛 축제--초대장 도착! ✨
젠레스 존 제로 X 더벤티 콜라보 Coming Soon!
로프꾼님들을 위해 별빛과 함께 찾아온 특별한 보너스🎁
지금 @ZZZ_KO을 팔로우하고, #젠레스더벤티콜라보 해시태그와 함께 본 게시물을 리트윗하고 다가올 콜라보를 응원해 주세요!
✨ 콜라보 기간
2026��� 07월 02일 (목) ~ 07월 23일 (목)
💗 리트윗 이벤트 기간
06/12 19:30 ~07/23 23:59
💗 이벤트 보상
콜라보 한정 아크릴 스탠드 세트(5명)
#젠레스더벤티콜라보 #별빛축제로의초대 #젠레스
매직패스 논쟁의 본질은 줄이 아니라 재무제표¹에 있다고 봅니다.
롯데월드 매직패스 논쟁은 롯데월드만 들여다봐서는 오히려 잘 안 보여요. 이건 놀이공원 운영의 문제가 아니라, 호텔롯데와 롯데그룹의 재무 압력이 소비자 경험 위로 올라온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1. 매직패스는 같은 시설을 더 비싸게 파는 상품입니다.
새로 지은 것도, 추가된 서비스도 없어요. 줄 서는 순서를 재배치하고, 그 순서에 가격을 붙였습니다. 매직패스가 파는 가치는 하나, 시간 절약입니다.
1-1. 디즈니의 라이트닝 레인도 본질적으로는 같은 상품이에요.
줄 서는 시간을 줄여주는 상품이죠. 그런데 디즈니는 그 시간 절약 위에 꽤 많은 것들을 덕지덕지 붙여놨습니다.
마블, 스타워즈, 픽사 같은 IP를 인수하고 제작해서 그 세계관을 실제 공간에서 걷게 만들었어요. 며칠짜리 여행 동선이 설계되어 있고, 호텔과 크루즈와 다이닝과 굿즈와 퍼레이드까지 하나의 패키지처럼 붙어 있고요.
그러니까 라이트닝 레인은 단순히 "줄을 빨리 서는 권리"가 아닙니다. 그 패키지 안에서 경험을 조금 더 매끄럽게 소비하기 위한 옵션에 가까워요. 가격이 비싸도 어느 정도 정당화가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시간 절약만 파는 게 아니라, 시간 절약이 붙어 있는 전체 경험의 밀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1-2. 롯데월드는 다릅니다.
매직패스도 같은 시간 절약을 파는데, 그 위에 얹힌 다른 가치가 거의 없어요. 새로운 시설도 아니고, 새로 만든 세계관도 아니고, 며칠짜리 여행 패키지도 아닙니다. 결국 같은 놀이기구를 타는 순서만 바꾸고, 그 순서에 가격표를 붙인 구조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비��� 대비 효능이 잘 안 느껴져요. "돈을 더 냈으니 더 좋은 경험을 한다"가 아니라, "돈을 더 냈으니 남들보다 먼저 들어간다"로 보이거든요.
1-3. 저는 매직패스 논쟁의 정서적 핵심이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시간을 돈으로 사는 구조 자체를 모르는 게 아니에요. 공항 패스트트랙, KTX 특실, 호텔 라운지, 프리미엄 멤버십, 이미 익숙합니다. 문제는 그 가격을 정당화해주는 추가 경험이 있느냐예요.
디즈니는 시간 절약을 전체 경험 안에 녹여서 팝니다.
반면 롯데월드는 시간 절약만 떼어내서 팝니다.
차이가 작아 보이지만, 소비자가 느끼는 감정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러면 왜 롯데월드는 그 위에 다른 가치를 얹지 않고, 시간 절약만 파는 구조로 갔을까요. 저는 그 답이 호텔롯데와 롯데그룹의 재무 상황에 있다고 봅니다.
하나씩 풀어볼게요.
¹ 매직패스 논쟁의 본질은 줄이 아니라 재무제표
롯데지주_25.4Q_실적발표자료_260316 자료를 지주회사 들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G건담 보기 시작하면 내가 기대한 모든게 빗겨감
건담들 괴상하게 생겨서 대유쾌마운틴 작품 기대하고 들어가면 전쟁으로 이미 부유층 빼고는 지구가 망해가는 세계관에서 개비참한 가정사정 가진 주인공의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음
그리고 슈로대로 익숙한 정신적으로 성숙한 한 명의 무도가 주인공을 기대하고 작품을 보기 시작하면 세상에서 자기를 유일하게 절대지지해주는 레인에게 거의 매 에피소드마다 히스테리 부리는 도몬이 반겨줌
동방 선생은 팬덤의 "사상의 차이로 대립하지만 끝 없이 가르침을 주는 스승"이미지는 후반에야 생기고 전반에는 데빌건담에 홀려서 온갖 비열한 수법을 가리지 않고 추하게 몸부림 치는 힘 만 쎈 꼰대가 기다림
꼭 직접 봐야할 건담 중 하나에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