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YyYyX 2월 초에 5만9천에 크게 사고 6월 말에 5만8천에 크게 사고 DCA를 하며 6만 아래로 내려오는걸 기다렸는데 아직 현금이 많습니다.
포모에 빠지지 않고 그냥 계획대로 내년 1-2월까지 계속 DCA하다가 6만 아래로 안내려오면 그냥 2월말에 올인을 할 생각입니다.
좋은 글이라서 공유합니다.
Kimi K3 같은 강력한 오픈소스 모델이 계속 등장하면 OpenAI와 Anthropic의 초과이익은 줄어들고, 대신 AI 인프라(전력, GPU, 데이터센터, 네오클라우드)와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오히려 더 큰 수혜를 받게 됩니다.
저는 현재는 비트코인 올인할 계획이지만 인공지능 주식에 투���를 한다면 ETF로 접근을 할 것 같고, 아마도 DRAM이랑 WGMI 두개에 반반 투자할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이 올해 말 더 떨어 질 확률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왜 5만 9천불, 6만불 초반에 매수를 시작했냐고 물어보는데 저점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5만불에 몰빵하기로 계획했는데 5.1만을 최저점으로 찍고 다시 올라가기 시작하면 어떻게 하시려고요?
기계적으로 매수하지 않고 폭락을 기다리다가 진짜 5만불까지 내려가면 더 내려갈까봐 두려워서 못사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습니다.
물론 비트코인 가격이 조금 더 내려가서 더 낮은 가격이 사면 당연히 좋겠지만 2-3년 뒤 비트코인의 가격을 20-30만불 사이로 예상하기 때문에 6만에 사더라도 4-5배 정도 상승입니다. 저는 이정도만 올라도 정말 감사하고 충분합니다.
현재 가격은 장기 투자자나 2-3년 스윙 ��레이더 모두에게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욕심을 줄이고 변동성을 버텨보는 것도 좋은 경험입니다.
30% 추가 하락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DCA를 하고 있습니다. 저점은 아무도 맞출 수 없고, 200주 선부터 매수하며 변동성을 버티고 기다리면 항상 1-2년 후에는 크게 상승했습니다. 발바닥에 사는건 불가능합니다. 왼쪽 무릎부터 오른쪽 무릎까지 매수하며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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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200주 이동평균선(MA200)에 대한 중요한 경고
지난 세 번의 비트코인 약세장에서 비트코인은 주간 MA200에서 바닥을 형성한 적이 없습니다. 실제 바닥은 항상 MA200보다 약 30% 아래에서 나���습니다.
만약 역사가 반복된다면, 이 지표 기준으로 비트코인의 바닥은 4만~4만2천 달러 구간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현재 이 구간을 강력한 매수 신호이자 핵심 지지선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이 투자자들에게 큰 손실을 안겨줄 수 있는 위험한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세 번 모두 MA200 아래로 약 30% 추가 하락이 발생했는데,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고 믿는 것은 위험합니다.
이 점은 시장에 대한 저의 약세 전망을 더욱 강화시켜 줍니다.
생물학 교수가 말하는 암 예방의 가장 단순한 비밀
‘단식’이 답이다
최근 SBS 스페셜 ‘끼니 반란’ 편에서 보스턴컬리지 생물학 교수 토마스 세이프리드에게 “암에 걸리지 않는 방법이 뭐냐”고 물었을 때, 그의 답변은 의외로 단순했다. 복잡한 약이나 운동, 유전자 검사 같은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단식’이었다.
암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것, 바로 ‘영양’
교수는 이렇게 설명했다.
암세포는 영양이 많을수록 더 빠르게 성장하려는 특성이 있다.
우리가 음식을 많이 먹을���록 정상 세포뿐만 아니라 암세포에게도 풍부한 에너지가 공급되는 구조가 된다. 즉, 과식과 잦은 식사는 암세포에게 ‘축제’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정답은 ‘단식’… 하지만 굶는게 아니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바로 단식이다.
다만 여기서 핵심은 극단적으로 굶는 것이 아니다.
식사 사이 간격을 충분히 두고 대사 휴식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진짜 비결이다.
몸이 음식을 소화하고 흡수하는 데 집중하지 않고, 세포 수준에서 ‘청소’와 ‘회복’ 모드로 들어갈 수 있도록 여유를 주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정상 세포는 지방을 태워 에너지를 만들지만, 암세포는 그럴 능력이 거의 없어 자연스럽게 약해진다.
피해야 할 최악의 습관 3가지
교수가 특히 강조한 건 다음 세 가지다.
• 잦은 간식
• 과도한 당 섭취
• 지속적인 과식
이런 습관이 계속되면 몸은 24시간 ‘영양 공급 모드’에 갇혀 대사 휴식을 전혀 취하지 못한다. 결국 암세포에게는 최적의 환경이 된다.
손절이 왜 생명선인가, 숫자가 증명합니다.
투자에는 잔인한 수학이 하나 있습니다. 손실과 복구가 대칭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10% 잃으면 11%만 벌면 되지만, 50%를 잃으면 100%, 90%를 잃으면 무려 900%를 벌어야 겨우 본전입니다.
핵심은 손실이 깊어질수록 복구 난이도가 산술이 아니라 기하급수로 뛴다는 점입니다.
50%까지는 따라잡을 만해 보이지만, 그 선을 넘는 순간 곡선이 거의 수직으로 꺾입니다.
그래서 손절은 패배를 인정하는 게 아니라, 이 곡선의 완만한 구간에 머물기 위한 장치입니다.
더 무서운 건 심리입니다. -10%일 때는 끊기 쉽지만, -50%가 되면 너무 많이 잃어서 못 팔고 오히려 물타기를 합니다.
손실 곡선이 가장 가팔라지는 구간에서 판단력은 가장 약해집니다.
그래서 손절선은 손실이 난 뒤가 아니라, 진���하기 전에 미리 숫자로 박아두어야 합니다.
내 분석이 옳았는지는 이 곡선 앞에서 중요하지 않습니다. 방향을 맞히고도 깊은 손실까지 끌려가면, 정작 생각이 맞아떨어지는 순간엔 이미 복구 불가능한 자리에 있을 수 있습니다.
살아남는 사람은 가장 똑똑하게 맞히는 사람이 아니라, 크게 잃지 않아 다음 기회까지 남아 있는 사람입니다.
투자의 첫 번째 규칙은 크게 벌기가 아니라 크게 잃지 않기입니다. 손절은 그 규칙을 지키는 가장 단순하고 확실한 도구입니다.
Those who follow me will be able to RETIRE in the next 5 years.
You must know how the AI cycle will be built out and positioned early.
This is how the next decade builds out:
2026–2027:
AI demand accelerates.
Capital floods into:
AI chips, memory, infrastructure, power, and data capacity.
AI: $NVDA $AMD $AVGO $MRVL
Memory: $MU $SNDK $WDC
AI Infrastructure: $VRT $SMCI $NBIS $IREN
2028–2030:
Power demand becomes the biggest story in the market.
The world races to upgrade grids, secure materials, and build domestic supply chains.
Energy Grids: $VRT $ETN $PWR $HUBB
Electrification: $ALB $SQM $TE $GEV
Copper/Grid: $FCX $TECK $SCCO
Rare Earths: $MP $CRML $USAR $TMRC
Uranium/Nuclear: $UUUU $SMR $OKLO
2030+:
The applications layer scales globally.
Robotics, autonomous systems, defense tech, and the Space Economy become critical infrastructure.
Robotics: $TSLA $SYM $PATH
Autonomous Mobility: $ACHR $JOBY
Defense: $LMT $NOC $KTOS $AVAV
Space Economy: $RKLB $ASTS $LUNR $PL $BKSY
Most people will be lost.
I will help you position for an entire economic future.
항공유 가격이 크게 오른 건 중국이 수출제한을 했기 때문도 있습니다. 중국은 이란 전쟁 이후 여러가지 수출 제한을 걸고 있는데 이제는 <황산>입니다.
중국은 황산 수출량의 1/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황산 수출이 제한되면 가장 먼저 타격 받는 곳은?
1. 비료 산업: 황산은 인산비료 및 황산암모늄 비료 제조의 핵심 원료.
2. 금속 제련 및 광석 처리: 구리, 니켈, 아연 등의 불순물 제거 공정
3. 2차전지: NCM, 양극재, LFP 전구체 생산 과정
4. 반도체 및 전자 산업: 웨이퍼 세정, 식각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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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혜를 보는 곳은 어디일까요?
1. 고려아연: 국내 최대 황산 생산 업체입니다.
2. 남해화학: 국내 최대 비료 업체이자 삼성전자 등에 ���도체용 황산을 공급하는 주요 벤더.
3. 영풍: 석포제련소를 통해 황산을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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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까지가 1차적 생각입니다. 중요한 건 중국이 왜 황산 수출을 금지했냐겠죠. 우리는 중국을 항상 惡으로 생각하고 무기화부터 떠올리죠? 그러면 곤란합니다.
1. 황산은 비료와 아주 큰 연관이 있습니다.
2. 호르무즈해협이 막히자 중국 내 황산 선물 가격은 이미 작년 대비 2배 이상 뛰어 올랐죠.
3. 이는 곧 비료 가격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4. 비료 가격 상승은 농민들의 비료 수급 문제로 이어질 수밖에 없고
5. 농민들이 비료 사용을 줄이거나 비료 때문에 농사를 포기하면 식량 안보가 위협받습니다 .
6. 때문에 비료 가격을 잡고자 황산 수출을 제한하는 목적도 있는 겁니다.
7. 자, 한 발 더 나가봅시다.
8. 중국은 황산을 자체 생산할 수 있는 국가입니다. 그런데��� 비료 가격이 급등하여 황산 수출을 제한했죠.
9. 황산 생산이 어렵거나 수입에 의존하는 국가들의 상황은 어떨까요? 이들의 비료 가격은 얼마나 오를까요?
10. 비료 가격 상승은 이제 현실입니다. 지금은 봄이죠. 파종을 하는 시기.
1) 옥수수: 4~5월이 주요 파종 시기
2) 밀: 4~7월, 9~11월이 파종 시기
3) 대두(콩): 미국은 5~6월, 브라질은 9~12월이 파종 시기
11. 비료 가격 상승은 곧 파종기에 있는 3대 식량 파종 비용을 증가시키고 이는 식량 물가 상승을 불러옵니다.
12. 여기에 이번 26년 여름은 엘니뇨 가능성까지 보이고 있다죠. 홍수와 가뭄, 더위가 찾아온다는 뜻입니다.
13. 엘니뇨 관련한 글은 홍명수인사이트 네프콘에서 "엘니뇨" 글을 참고해보세요. 기회를 얻으세요.
중국의 황산 수출제한이라는 키워드 하나에서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르네요.
기사출처: 한국경제
부동산 입문서가 '아기곰'님 서적이었고,
지금도 최고로 뽑는 서적이 아기곰님 책이다
오랜만에 칼럼을 마주하여 몇가지 중요한 부분을 여기 옮겨적는다
- 보유세 관련
: '미국은 최초 매입가를 기준으로 세금이 부과되는 경우가 많다.
집값이 크게 상승하더라도 세금이 동일한 비율로 늘어나지 않는다.
대부분 지역에서 전년 대비 상승폭이 최대 2%로 제한된다(항상 2%씩 오른다는 뜻��� 아님)'
'이 집에 부과될 재산세는 연 1만2000달러,
우리 돈으로 약 1800만원이다'
=> 여기까지만 보면 보유세율 자체는 높음
- 소득세 공제 관련
: '지인의 연 소득은 17만 달러다. 집을 사지 않을 경우 연방 소득세는 3만338달러, 주 소득세는 1만900달러 수준이다.'
'집을 구입하면 이자와 재산세가 공제되면서
과세 소득이 13만4290달러로 줄어든다.
3만5710달러 감소(약 1100만원 감소)'
=> 종합소득세에서 이자와 보유세를 공제함. 연 보유세는 700만원 수준. 첫 해 기준으로 높긴 함.
그러나, 주택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자연스레 인플레보다 낮아지니 이로 녹여낼 수 있는 수준.
- 거래세 관련
: '지인이 낸 취득세는 200달러(약 30만원)에 불과'(26년 4월 이야기)
=> 우라나라였으면 약 5,000만원 부과.
물론 미국은 중개수수료가 비싸긴 함. 이건 누락됫네요.
- 자가보유율 ��련
: 미국의 자가 보유율은 높다. 2025년 기준 65.3%(한국은 약 60%)
부동산 소장님과 함께 드디어 매물 내부에 들어갔습니다. 집주인이 켜둔 은은한 간접 조명, 고급스러운 가죽 소파, 그리고 향기로운 디퓨저 냄새에 취해 "집이 참 아늑하네요. 여기로 할게요!"라고 외치셨나요? 축하드립니다. 여러분�� 수천만 원짜리 폭탄을 끌어안으셨습니다. 여러분이 수억 원을 주고 사는 것은 집주인의 예쁜 가구가 아니라, 텅 빈 '콘크리트 껍데기'입니다. 집 안에서 절대 놓쳐선 안 될 치명적 체크리스트 5가지를 차갑게 부숴드립니다.
1. 조명과 가구가 만드는 '인테리어 착시'
부린이들은 집주인의 센스 있는 가구 배치와 예쁜 도배지에 감탄합니다. 하지만 남의 가구는 이사 당일 모두 빠져나갑니다. 화려한 인테리어에 시선을 뺏기지 말고, 집의 '뼈대'를 보십시오. 천장의 높이(층고)가 답답하지는 않은지, 거실 폭이 내 소파와 TV를 놓기에 충분한지, 기둥이 툭 튀어나와 버려지는 죽은 공간(Dead Space)은 없는지 냉정하게 공간의 효율성만 팩트체크해야 합니다.
2. 구석에 숨어있는 악마, '누수와 결로의 흔적'
집 한가운데만 보지 마십시오. 진짜 하자는 후미진 곳에 숨어있습니다. 발코니 모서리, 세탁기 뒷공간, 창틀 주변, 가장 위층이라면 천장의 모서리를 뚫어지게 보십시오. 거무튀튀한 곰팡이 자국이나 도배지가 울어있는 흔적이 있다면 '결로'나 '누수'입니다. 도배는 2백만 원이면 새로 하지만, 구조적인 누수나 결로를 잡는 공사는 수천만 원이 깨지고도 평생 여러분을 괴롭히는 불치병이 됩니다.
3. 소심함이 부른 참사, '수압과 배수의 외면'
남의 집이라 화장실 변기 물 내리는 게 눈치 보이시나요? 그 소심함 때문에 이사 온 첫날부터 샤워기에서 졸졸 나오는 물줄기를 맞으며 매일 아침 분노하게 될 것입니다. 싱크대 물을 세게 틀어놓고 화장실 변기 물을 동시에 내려보십시오. 물이 시원하게 빠지는지, 역류하는 냄새(하수구 악취)는 없는지 확인하는 것은 매수자의 정당한 권리입니다. 부끄러워 말고 다 틀어보십시오.
4. 낮에�� 가는 반쪽짜리 임장, '야간 주차장의 진실'
토요일 오후 2시, 텅 빈 주차장에 편하게 차를 대고 집을 보고 나오셨나요? 평화로운 단지라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그 집의 진짜 민낯은 평일 밤 9시 이후에 드러납니다. 퇴근한 차들이 몰려들어 이중, 삼중 주차로 전쟁터가 되는 주차장의 현실, 그리고 낮에는 안 들리던 층간소음과 배달 오토바이 소음은 밤이 되어야만 체크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집이라면 반드시 밤에 한 번 더 가봐야 합니다.
5. 팔고 나갈 사람의 영업 멘트, '거주자 맹신'
"우리 집은 윗집에 노부부가 살아서 층간소음 하나도 없어요. 벌레도 한 번 못 봤네요." 집을 빨리 팔고 나가야 하는 집주인이나 세입자의 말을 100% 믿으시나요? 그들은 최고의 영업사원입니다. 그들의 말은 참고만 하되, 엘리베이터에 '층간소음 주의' 경고문이 붙어있는지, 분리수거장 관리는 잘 되고 있는지, 현관문 앞에 유모차나 자전거가 지저분하게 방치되어 있는지 '단지의 관리 상태'를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 소심좌의 팩트체크: 화려한 인테리어는 돈만 주면 하루 만에 바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수, 주차 공간, 층간소음은 내 돈을 아무리 쏟아부어도 해결할 수 없는 '입지와 구조'의 문제입니다. 껍데기에 속지 마십시오.
부읽남 이번 편은 꽤 흥미로움
주제는 "정부가 다주택자(고가주택보유자)를 쥐어짜는 이유"
1. 다주택 규제는 곧 자본을 결국 핵심지 한채에 집중시킴
이는 곧 수도권(서울) 부동산 상승으로 이어짐
2. 부동산 상승의 명분으로, 보유세를 높임
(세율은 사실 안건들여도 됨. 과표만 높여도 그만)
3. 보유세 상승�� 곧
"수도권(서울) 부동산을 구매 가능하며 + 보유세를 납부가능한 자산가" 로 손바꿈을 촉진함
4. 손바꿈의 결과로 버블은 거품이 아닌 콘크리트로 채워짐. Real-Estate(진짜-계급)의 완성.
사다리는 없어졌으나, 그 밑에 남은 서민들에게는 보유세를 바탕으로 한 복지가 주어짐
그들은 정부의 지지층으로 굳어짐
5. 1로 돌아감
※ 사견을 ��자면, 임대시장에서 다주택자는
취업시장으로 치면 기업임.
기업은 일자리를 공급하고, 다주택자는 임차 매물을 공급함.
일자리는 풍부할수록 좋은 것이고,
임차 매물도 풍부할수록 좋은 것임.
취업자, 그리고 임차인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많아지는 것이기 때문
반대로 공급자는 조금 더 나은 조건을 제공해야 수요자가 오기에, 자연스레 경쟁이 유발됨
이 구조를 위협한다면,
결국 비용이 전가됨.
누구에게?
생산수단을 갖지 못한 이들에게. 가장 힘없는 이들에게.
<KAIST 김대식 교수가 보는 AI 시대 한국>
영감을 주는 유튜브 영상이 있어, 내용 정리를 해봤습니다.
1/
"GPU 쓸 곳이 없어요."
AI 시대에 한국이 멘붕에 빠진 이유를 김대식 교수가 아주 간단히 정리합니다. 핵심은 답안지(벤치마킹)가 사라졌다는 것.
2/
우리는 산업화 시절 '패스트 팔로워'로서 선진국들을 따라잡았습니다.
누가 먼저 해봤고, 답이 있었고, 배울 수 있었고, 시장도 열려 있었죠.
근데 AI는… 아무도 정답을 모름.
3/
AI 시대에 패스트 팔로워가 되기 어��운 이유 3가지:
- 기술 속도: AI 5년 = 중공업 50년
- 세계화 종료: 이제 기술을 안 가르쳐 줌
- 헝그리 정신 재현 불가: 과거의 "150시간 노동"을 MZ 섿에게 다시 요구할 수 없음
4/
그래서 결론은 하나: 먼저 해봐야 한다.
AI는 자전거 같아서, 책으로 배우는 게 아니라 넘어지면서 익히는 거라고.
5/
특히 "바이브 코딩(AI로 코딩)" 얘기가 인상적이었음.
말로 설명하면 앱/게임이 뚝딱 나오는 시대.
완벽하게 준비하려다 늦는 게 위험하다는 메시지.
6/
AI 에이전트가 보고서나 기획서를 엄청 잘 만들지만, 문제는 할루시네이션.
그래서 앞으로 더 중요해지는 건 "초년생, 비숙련가"가 아니라 검증할 줄 아는 경력자/전문가일 수도.
7/
그리고... 한국의 현실: GPU를 많이 확보해도
전력, 데이터센터, 돈이 뒤따라야 하고, 더 근본적으로는
GPU를 "써먹을 서비스/수요"가 부족하다는 역설.
8/
돌파구로 제시한 건 피지컬 AI(로봇/제조).
���국은 제조업 숙련공이 아직 많다.
그 숙련공들의 움직임을 데이터로 축적하면, 그게 한국만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
핵심은 "그들이 은퇴하기 전에 빨리".
https://t.co/eI5HuxJt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