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orong_ett 별로 싫어하진 않고 반대로 들이밀면 오? 이렇게 나오시겠다? 여태 해준다 하면 도망쳤던 게 이번엔 용케 도망치지도 않고 반대로 들이민다? 이건 그거죠? 제법 많이 컸다? (?) ㅋㅋㅋㅋ 의외로 이렇게 나와서 놀라기는 하지만 눈만 살짝 크게 떴다가 진짜로 볼에 해줄 거 같네요.
@monogrem_ ㅋㅋㅋㅋㅋㅋ 위항이 밥 사주기로 했다고 하면 농담하는 티가 났어도 사준다고 했을 거 같아요. 나이차도 나이차이지만 내심 애 취급을 많이 할 듯해서.. 특별히 먹고 싶은 거 있냐고 물어볼 거 같네요. 그러고 보니 위항은 뭐 좋아하나요? 음식 취향이 꽤 궁금하네요 ㅇ//ㅇ
보탄은 그때그때 땡기는 걸로 준비할 거 같아서 기왕이면 엘림이 선호하는 거에 맞춰서 하지 않을까요?!
든든하게 밥 먹을 때도 있고 파스타나 샐러드.. 아니면 샌드위치나 토스트 해먹을 때가 있을 거 같은데.. 만약 보편적인 아침에 맞춘다면 채소랑 햄 듬뿍 넣은 샌드위치랑 커피로 준비해줄 듯해요
그 정도는 일생의 부탁이 아니라 단순하게 해달라고만 해도 좋아요! 하고 들어줄 수 있을 거 같은데요!??!?!? 너무 귀여운 부탁임..
엘림에게 아침으로 뭐 먹냐고 물어보거나 좋아하는 거 있냐는 둥 미리 물어볼 듯.. 누군가에게 아침을 준비해주는 일도 오랜만일 거 같아서 보탄도 꽤 들뜰 거 같네요.
@monogrem_ ㅋㅋㅋ 그땐 위항 씨가 제일 생각났나 보네~ 하고 웃음소리 내며 능청스럽게 대답하고선 혹시 내가 술 취했을 때 위항 씨한테 내가 뭐 해달라고 하거나, 해준다는 이야기라도 했어요? 술 취한 채로 뱉은 말은 제대로 기억하질 못해서~ 라며 자기가 술 취해서 아무렇게나 구두로 막 말한 게 있는지
@BaeHye_commu 아마.. 엘림이 취한 거 같으면 보탄은 즐기지 않을까요ㅋㅋㅋㅋ
행동도 보면서 꽤 취한 거 같아 보이면 림 씨~ 나 뭐로 보여요? 하고 질문 던져서 상태 확인하는데 펭귄인게 당연하다는 말 받으면 무슨 펭귄? 하고 있을 거 같다네요.. 술 더 못마시게 하면서 한정 이벤트를 즐기기..
@Ddorong_ett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문 남기면 이건 좀 봐주라며 가볍게 불평할 거 같네요. 하지만 에단 반응이 웃기고 재미있어서 보탄은 속으로 에단을 평생 놀려야겠다는 다짐이나 하고 있을 거 같군요.. 그래서 진짜로 하는 일은 없고 평생 할락말락 간보기만 할 거 같음.. 에단은 복수할 생각 있으려나요
@Ddorong_et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탄한테 해보라고 하면 진짜로 할 수 있는데.. 볼에다 해줄 거 같지만 하도 도망치고 피하고 기겁하는 거 때문에 어어? 진짜로? 정말로 한다? 이러고 일부러 가까이 들이밀어서 간 볼 거 같음.. 에단 약간 초딩같네요 (귀엽다는 뜻)
@monogrem_ 스스럼 없이 추파 던지는 보탄도 나름대로 부끄러움을 아는 어른이라..ㅋㅋㅋㅋㅋ 아니 그치만???? 14살 어린 애한테 했다고 생각하면 꼴불견이 맞죠.. 술 들어가면 철딱서니 없어지는 주제에 무려 14살이나 어린 애한테 그런 거라면 진짜 아무리 애가 괜찮다고 해도 사과를 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