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폐수종이 한번 더 오면 죽을수도 있고 6개월정도 본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입원하는동안 원래도 2키로 겨우 나갔는데 일주일만에 1.6키로까지 빠졌었지만 벌써 5달째 건강하게 살고 있어요!
심지어 최근에는 이정도 수치로 처음 봤으면 심장약 처방도 안나갔을거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처음에 입원 해있을 때 저보고 애가 흥분하는 것조차도 지금은 치명적이니까 가까이 가서 보는건 어려울 것 같다는 소리도 들었었는데 그정도 상황까지 몰라줬다는거에 미안해서 진짜 퇴원한 후로도 두달정도를 매일매일 울면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더더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신경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