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는 7월 1일 일본 아츠기시에서 왼쪽 어깨 뒤쪽에 형성된 뼈 돌출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김영규는 2024년 8월부터 왼쪽 어깨 통증에 대한 치료와 재활을 이어왔다. 여러 차례 재활과 복귀를 이어갔지만 결국 수술을 해서 원인을 확실히 제거하기로 했다. 6월 8일 일본에서 진행한 정밀 검진 결과, 오랜 기간 반복된 투구 과정에서 누적된 왼쪽 어깨 뒤쪽의 뼈 돌출(골극)이 통증의 주요 원인으로 확인됐다. 국내외 의료진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는 동일한 소견을 제시했으며, 선수와 구단은 안정적인 회복과 경기력 회복을 위해 수술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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