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큰한 향 위에 올려진 햇살의 향에 기분이 간지러워 투박한 직물로 짜인 옷자락에 고개를 묻고 심장 소리를 듣는 것도 보고 싶음. 자는 이의 성흔을 만져보아도 평화에 길들여진 양은 깨지 않겠지. 흔들리지 않는 잠의 장막을 올려다보며 그토록 찾던 별이 여기있음에 안주하고 마는 이가 보고 싶네..
수복으론 정상에 오른 이들이니 망정이지 만신창이가 되어 필요 이상의 달큰한 향이 맴돌고 날카롭긴 나이프보다 살벌한 분위기에 슬슬 누구의 잘못으로 이 사단이 났는가 다들 먼 발치에서 고민하던 차 둘은 실컷 힘 낭비하고 기분이 풀려 눈매 순둥해진 상태로 엇나간 골격 맞추는게 보고 싶네..
그거랑 별개로 서로에게 무른 부분이 있는 건 맞기에 지나치게 위험하지 않은 조건...으로 감정적인 상태가 되어 서로 멱살 쥐고 주먹으로 싸우는 바닐라와 광대가 보고 싶긴 해...
아무래도 마법의 시초와 고대의 영웅이자 힐러라도 딜을 넣는 분이 마법으로 싸우면 스케일이 감당 안되니까
They’re finally done and finally designed!!! It’s way too late for the trend I was trying to participate in but I’m still very happy with them hehe. Also look at the rings I’m so proud of them. #shadowvanilla#pureshadow#puremi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