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전동차 298칸 미납한 다원시스와 또다시 9호선 24칸 395억 계약
기술평가 6.6점 낮았지만 선정…신용등급 평가 ‘부풀리기’ 의혹 평가위원들 “납품지연·인증서 만료” 우려했지만…서울시는 계약 강행 박용갑 의원 “9호선 전동차 계약 이유 밝히고, 구매 계약 방식 개선해야”
쿠팡 청문회가 17일 예정되어 있는데
김범석, 강한승, 박대준 이 3명의 불출석 사유서가 공개되었다.
한 놈은 사건 발생 이전에 사임해서,
한 놈은 사건터지고 청문회한다니까 사임했고 갑자기 아프다고,
한 놈은 검은머리 외국인이라 외국에 있어서 가기 싫다고…
ㅅㅂ 것들이 불출석 사유도 아주 가관이다.
이봉렬 기자
푸드코트에 밥 먹으러 온 노동자에게 노조 조끼를 벗으라고 한 롯데 백화점의 횡포가 싱가포르 대표 일간지 스트레이츠타임즈에서 오늘 세 번째로 많이 읽은 기사야.
"싱가포르, 니네들은 돈을 많이 벌면 뭐 해. 독재국가인데…."
이게 싱가포르에 사는 한국인들이 잘난체 하는 싱가포르인들에게 내세울 만한 몇 안 되는 것 중의 하나였어.
그런데 이제 싱가포르가 한국을 비웃고 있어.
"너네 나라에선 노조 조끼 입었다고 밥도 못 먹게 한다면서? 노동자가 창피해?"
롯데, 그냥 문 닫아라.
부산이 노인과 바다가 된 이유 중
크게 작용한 것이 IMF 이후 안상영 부산시장 당시,
지금은 부산의 랜드마크라고 하는 마린시티와 센텀시티 지구를 원래는 상업시설로 계획 했다가 지구단위 변경을 통해 주거단지가 들어오게 해서 Bed Town을 만든 것이다.
화려해 보이지만, 부산 몰락의 원흉이다
그런데 웃긴건 이 지랄 맞은 일을 부산역 뒷편 북항 재개발을 하면서 또 하고 있다.
상업과 산업시설이 들어 올 자리라고 인허가를 내고, 고시변경을 통해 아파트, 호텔 장사를 하고 있다.
그렇게 부산은 죽어가고 있고,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 부산을 떠난다.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은 이곳이 부산의 상징처럼 여긴다.
세상은 아이러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