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a coer, if you still can’t be open minded to accept Cortis song (tho I know everyone tastes is different). And all you do is constantly complain and nitpick at everything the boys do or always trying to appease the public opinion over trusting the group you Stan. Then I am sorry Coerville isn’t the right fandom for you.
we should surely bring this to the attention of sean and the bighit team, because this is such a serious situation. that stylist needs to go.
#CORTIS_STYLIST_OUT
음흠
저는 중국팬들한테 딱히 악감정 없어용
그들도 돈을 내고 보러온 업체들한테 뜯긴 사람들이니까요
근데 어쨌든 활동명은 제임스이고
중국인 한국인만 있던 것도 아닐거고요
반대로 한중 혼혈인 중국인 연예인이 잇는데
한국에서 인기... https://t.co/jCmv2VkvUb
영상 정리하기 전에 오늘 슬펐던(?)일
우리 구역이 심했던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당연히(라고 하는 것도 슬픈데) 내 주변에 싹다 중국인이었고 그나마 조금 떨어진 곳에 한국인 한 명 있었음
아니나 다를까.. 공연 시작 전부터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멤버들 이름 부르더니 그때부터 지옥이 시작됨
무대 때 응원법 하는 사람들도 일부 있었지만 그저 악을지르고 멤버 이름만 울부짖으며 소리 지르는 사람들도 다수 있었음
노래가 끝나고 나서도 환호 타이밍이 아닌 때에도 계속 소리 지르고 애들 이름 부르고
심지어 애들 멘트 하는데도 계속 악을 지르고 여기저기서 이름 부르고 소리만 질러대니
애들이 하는 말이 당최 들리지가 않았음.. 애들이 간혹 질문할 때 ‘대답’하는 사람은 나 포함 거의 없었음
왜? 그들은 못 알아들으니까
심지어 후반부에 마틴이 파도타기 해줄 수 있냐고 하고 유도했는데 대부분 못 알아들어서 제대로 진행도 안 됨
남들 다 하는 파도타기 하나 제대로 되지 않는 것도 슬펐음
그리고 제임스 소감 전후도 아니고 도중에 자오위판 단체로 외치질 않나
애들 말하고 있는데 도중에 갑자기 영어로 생일축하 노래 부르질 않나
어떤 멤버가 소감 말할 때 다른 멤버가 조금이라도 이쪽 방향으로 움직이거나 쳐다보거나 작은 깁이라도 하나 날리면 또 갑자기 커지는 매미떼 소리마냥 이름 부르면서 소리를 꽥꽥 질러대질 않나
그나마 하나 있던 그 한국인도 마찬가지였음
시도때도 없이 성현이 이름 외치고 갠멘 ㅈㄴ 하고(갠멘때매 한국인인 거 앎)
내 앞 중국인 두 명은 스탭이 삼각대 세우면 안된다고 넣으라고 했는데도 안 넣고 위에 캠 달기도 하고 중간에는 갑자기 셀카봉 같은 거에 폰 달아서 높이 들고 찍질 않나(스탠딩도 아니고 좌석인데;;)
폰이랑 캠 동시에 들고 찍으면서 호응보다 그저 하염 없이 소리만 지르는 인간들이 너무 많았음
그 중에 제일 심한 중국인 한 명 있었는데 진심 2시간 내내 소리지름;;; 심지어 폰 두 개 들고 찍으면서 거기다 대고 걍 악을 지름.. 닭 목 비트는 듯한 소리로..
애들이 노래를 하든 춤을 추든 멘트를 하든 들어가서 한참 안 나오든 vcr이 나오든 쉬지도 않고 영원히 소리지름.. 마치 소리지르는 자기 목소리를 영상에 담으려는 건가 의심될 정도로;;
아직도 귀에 애들 목소리보다 그 인간 목소리가 더 선명할 지경
거기에 애들이 일어서라고 한 뒤로 앞사람들 끝까지 계속 서 있음.. 애들 들어갔을 때도ㅠ
그럼 나도 안 보이니까 결국 서 있어야 하고..
콘서트의 가장 큰 의미는 현장감(live)에 있고 두 눈뿐만 아니라 두 귀로도 그 모든 순간을 담기 위해 가는 건데 나의 감상을 그들이 다 망쳐버림..
더군나나 신곡 무대들도 처음 보는 거였는데 제대로 들리지가 않아서 진짜 눈물날 거 같았음
안 그래도 컨디션 안 좋았는데 이 총체적 난국 속에서 스트레스 너무 쌓이고 화낼 기력도 없었고(차피 화내도 못 알아듣겠지만ㅠ) 몇 배로 진이 빠졌음ㅠ
그래도 있는 힘 없는 힘 쥐어짜서 대답도 크게 하고 열심히 호응도 했는데 그들의 멤버 이름 울부짖음에 묻힌 느낌..
티켓팅 때부터 한국인 거의 없어서 다들 우려했는데
일단 이쪽 구역은 우려한 것 그 이상이었던 느낌.. 다른 구역은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애들이 서울 화정에서 공연하는 것의 의미에 대해 언급했지만
글쎄, 그 순간에 그 의미를 온전히 알아듣고 새긴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이미 좁아질대로 좁아진 입지 안에서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