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_politic 아… 통제 왜 못하지
나랑 안 똑같은 랩소디 통제력
자립하지 마
사실 서리에게 가족은 굉장히 애증적인 존재거든요
평생 부정당하고 살았음에도 일말의 기대를 버릴 수 없고…
당연하게 그 선 안으로 들어가고 싶은 존재들인데
운혁이를 비롯한 다른 애들이랑 얘기하면서
@SSO_Clap 본인한테 생일은 아주 오랫동안 평범한 날보다도 비참했었고, 자기 혼자서는 생일을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기가 어려울 것 같으니 같이 축하하자고 하지 않을까 싶네요
둘 다 기계도 베이킹도 여러번 망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기어코 익숙해져서 서로를 놀라게 할때까지 생일을 같이 보냈으면
@Gang_politic 서서히 능력을 통제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능력 통제하는 법은 왜 못 가르쳐주지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마이크로프트한테 윽박지르기
좋았죠 그거...
근데 전 S가 자살했을지까진 몰랐던거고. 근데 어쨌든 서리는 가족이라는 존재가 그렇게 쉽게 떨어지진 않는다고 생각햇네요...
@SSO_Clap 서리 생일... 생일을 말해줄까?
사실 탄생을 축복받지 못한 서리한테 생일은 참 복잡한 감정이 드는 날이거든요
그럼에도. 생일에 의미를 둔다면
너와 내가 같이 서로를 축복하는 날로 할까... 하여
체텐에게 생일을 같이 쓰자는 제안을 할듯
그럼 엄청 재밌는 기계도 만들고
케이크도 굽고...
러닝 초반에
왜 홍계월전을 비블리오테케로 받았냐는 질문에
글쎄요 추천받았어요 홍계월전 잘 몰라요 < 라는 답을 했는데
후에 서리가 인문대생이라는. 그것도 국문과라는 설정시 추가되며 절대 홍계월전을 모를 수 없게된 오류가 생겼습니다
정정 : 본인 의지로 골랐다. 여성서사라서.
2챕터 복선 조율때 괄진님은 '서리'를 정립할 것을 제안 주셨는데
저는 '서리'가 살아가려면 '시현'이 존재했던 마지막 흔적인 동백을 정리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해서 동백에 대한 죄책을 잊을 것을 제안드렸습니다...
전 무언가를 채우기 위해선 든것을 비워야 한다는 말을 좋아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