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nked up my favorite vinyl and lost track of time—there’s nothing like that warm, analog vibe to turn a random afternoon into a perfect little music escape.
< 배우의 입장에서 이수혁이 생각하는 AI >
그림의 제약이 없어졌다 : 이제 아이디어의 싸움이다 / 스토리 텔링과 메시지가 중요해졌다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 “(AI를) 사용하시면서 배우의 입장에서 좋았던 점/나빴던 점,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이수혁 : “질문에 대해 답하기 위해서 잠깐 다른 얘기를 해드리면. 20대 초반에 독립영화를 찍었어요(데뷔작, 이파네마 소년)”
엔딩씬에 서핑을 하면서 바다 한 가운데로 나가는 씬을 위해 경비행기를 띄워야했다. 경비행기의 기름값이 스태프들의 임금과 당시 본인 출연료보다 훨씬 비쌌고, 그 한컷을 위해 3일동안 리허설.
드론이 나오면서 그림의 제약이 아예 없어졌다.
이제 AI가 등장했고, 지금부터는 아이디어 싸움인 것 같다. 스토리 텔링과 메시지가 더 중요해졌고, 컷을 고르고 완성하는 자의 기준이나 취향, 하고자 하는바가 오히려 강조된다.
지드래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얼굴 됐다 (출처 : 네이버 뉴스) https://t.co/xPjyE1GZkq
지드래곤이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의 얼굴이 됐다.
국가유산청은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홍보대사로 지드래곤(권지용)을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K팝을 넘어 문화예술 전반에서 영향력을 발휘해온 아티스트다. 2024년 저작권을 기부해 공익법인 저스피스재단을 설립하고 명예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예술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선다. 소방관 회복 프로그램, 마음건강 프로젝트, 미래세대 창의인재 육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도 벌인다.
국가유산청은 "'작은 참여가 세상을 바꾼다'는 지드래곤과 저스피스재단의 가치가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국제협력 정신과 맞닿아 ��다고 판단해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저스피스재단은 세계유산위원회의 국내 개최를 계기로 유네스코와 협력해 오는 10일 시민 참여 캠페인 '헤리티지 인 피스'를 선보인다. 시민·기업·도시가 함께 유산을 지키는 참여 모델을 제시해 모범사례를 만들 계획이다. 기부금은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으로 전달돼 전쟁, 기후 위기 등으로 위협받는 세계유산 보호에 쓰인다.
지드래곤 측은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의 홍보대사를 맡아 뜻깊다"며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행동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