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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합격사례 홍보글에 계시네요
기사 보니 고1때 공릉천 탐조 중이다 새덕후님을 ^우연히^ 알아본 블로그 애독자인 ^출판사 대표^의 제의로 발간한 책이 있던데 그걸로 입학하신걸로 보입니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입학하신 다른 분들과 비교하면 놀라운 스펙이네요.
심지어 찐 새박사이자 새덕후님과 ��갑인 박진석 박사는 책 2권 발간, 사진전 개최, 상 수상까지 했는데도 중앙대 가셨는데.
뭐 입학허가는 대학기준이 있을테니 그건 차치하고 대학 입학에 지대한 공헌을 한 저 출판사 대표님과는 어떤 관계인지 궁금합니다.
같이 출연하는 분도 문제가 많네요. 지들이 주장하는 유희로써의 사냥도 아니고, 비쩍 마른 고양이가 먹이활동을 위해 새 사냥을 한걸 비난하네요. 자연스러운 생태계 모습아닌가요? 그걸보고 고양이가 신으로 군림하기 일보직전이라며 인스타질ㅎㅎ 배부르면 굳이 잡기도 힘든 새 안잡겠구만 ‘도륙‘ 당하는거 찍고만 있는게 참 ㅎㅎㅎ 사진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시다
새덕후는 도심 속 흔한 새한테는 관심이 없기 때문에 쟤네가 굶은 고양이에게 죽든말든 상관없을걸요. 오로지 뿔쇠오리같이 사진, 영상 가치가 높은 새 때문에 밥 주지 말란 주장을 계속해오는 것.ㅎㅎ 자기가 좋아하는 희귀종 지키기 위해선 고양이 살처분만 답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주장을 국내 전역으로 확대시키다 모순으로 자승자박중
당근에 '털바퀴(고양이) 사냥모임'이 생겼다. 멤버는 스무 명 남짓이다. 주기적으로 고양이 출몰 장소를 공유해 퇴치 작업을 하고 물리적 조치를 하겠다고 적혀 있다. '역겨운 캣맘'들 때문에 피해를 입은 사람을 환영한다는 문장도 함께 있다. 개설일은 2026년 8월 12일이다. 전날인 8월 11일, ‘새덕후’ 유튜브에 '고양이, 이젠 직접 잡는 수밖에 없습니다'가 올라왔다. 영상 말미에 그는 직접 잡으라는 뜻이 아니라고 못을 박았지만 그 해명은 24시간을 버티지 못했다.
‘털바퀴’라는 말부터가 그렇다. 고양이를 벌레로 고쳐 부르는 순간 존중해야하는 생명의 목록에서 빠진다. 벌레��� 죽이는 데 윤리적 판단은 필요 없다. 옳고 그름을 따질 일이 아니라 방역의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대규모 폭력과 학살은 언제나 대상의 이름을 바꾸는 일에서 시작했다. 이름이 바뀐 다음에는 표적이 넓어진다. 역겨운 캣맘. 혐오는 시작한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그 대상을 돌보는 사람에게까지 옮겨붙는다.
그런데 이 모임은 야생동물이 무분별하게 죽어나가는 것을 가여워한다고 말한다. ‘생태계와 개체수 관리’라는 합리성을 자신들의 폭력 앞에 붙인 것이다. 자기가 하는 일을 혐오가 아니라 과학과 이성이라고 부르는 것이야말로 이 문법의 핵심이다.
여기에 행정의 무력함이 얹힌다. 새덕후가 영상 내내 강조한 것이 현행 제도의 실패였고, 모임이 내건 것이 주기적인 퇴치 작업이다. 국가가 못 하니 시민이 직접 손에 도구를 들겠다는 말은 자경단이 만들어��� 때 빠짐없이 등장한다.
이 과정은 파시즘이 처음 나타날 때의 모습과 100% 일치한다.
한 사람의 유튜버가 이 모든 것을 의도했다고 말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이 모임이 하루 만에 만들어질 수 있었던 조건을 그가 만들었다는 것은 분명히 해야 한다.
이번 영상 한 편의 문제가 아니다. 그는 몇 년에 걸쳐 같은 계열의 제목과 썸네일을 반복해 왔다. 중성화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는 영상, 지자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영상, 죽일 수밖에 없다는 영상, 직접 잡는 수밖에 없다는 영상이 차례로 쌓였다. 한 번 들으면 과격한 주장이지만 스무 번 들으면 상식이 된다. 50만 명이 구독하는 채널에서 몇 년 동안 같은 결론이 되풀이되면 그 결론을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 어딘가에서 나온다. 마포의 스무 명은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니다.
그는 영상 끝에 단서를 달았다지만 유튜브에서 대다수에게 도달하는 것은 제목과 썸네일이다. '퇴치'라는 단어와 포획틀에 갇힌 고양이 이미지를 걸어놓고 마지막 30초에 아니라고 덧붙이는 것은 해명이 아니라 면책 문구다. 6월 영상의 원제는 '고양이, 이젠 죽일 수밖에 없습니다'였고 논란이 일자 '결���을 내려야 합니다'로 고쳤다. 단어만 순화됐지 가리키는 행위는 그대로다.
이미 이런 방식의 학대와 폭력은 반복되어 왔다. 2022년 디시인사이드에서 길고양이를 잡아 낯선 곳에 버리는 이주방사가 놀이처럼 번졌다. 포획틀 구입처와 원래 자리로 못 돌아오게 하는 방법까지 공유됐다. 충남 청양에서 잡힌 여섯 마리가 공주와 예산, 홍성에 버려졌고 그중 한 마리는 중상을 입은 채 구조됐다. 흩어진 일탈이 이번에는 조직으로 돌아왔다.
이것은 동물보호법 위반이다.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낯선 곳에 버려지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대개 죽는다. 때리지 않고 죽음에 이르게 하는 방식이라 당시에도 신종 학대라고 불렸다. 파시즘의 등장으로 이 사안을 명명하고 심각하게 바라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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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혐오덕후 본인이 자꾸, 자신의 주장을 합리성의 탈을 씌우려 ��기에 아래 내용을 덧붙인다.
새덕후는 자신이 요구하는 것은 사냥이 아니라 법제도 개선이라고 한다.
첫째, 길고양이 급식��� 하려면 관리 주체의 허가를 받고 발생하는 문제에 법적 책임을 지게 할 것.
둘째,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14조를 고쳐 길고양이도 유기견처럼 지자체 보호소에 수용되게 할 것.
셋째, 구조 후 입양을 추진하되 입양이 불가능한 경우 안락사를 포함해 개체수를 실질적으로 관리하는 정책적 결단을 내릴 것.
세 번째 항목에 답이 다 있다. 6월 영상의 '죽일 수밖에 없습니다'는 제목만 바뀌었지 청원문 안에 문장을 다듬은 채로 남아 있다. 그는 혐오가 아니라 이성을 말한다고 하지만, 그가 설계한 제도의 종착지는 ‘죽이자’는 것이다.
영상이 보여준 장면은 그래서 다시 봐야 한다. 그는 잡은 어미 고양이를 사전에 확보해둔 입양 희망자에게 넘겼고 병원 진료까지 붙였다. 새끼 두 마리도 나흘에 걸쳐 마저 잡아 함께 보냈다. 더할 나위 없이 인도적인 그림이다. 그런��� 이것은 그가 요구하는 정책의 결과가 아니라 예외다. 입양처를 미리 구해두고 병원에 데려가는 일은 한 사람이 세 마리에게 할 수 있는 일이지 전국 단��� 행정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가장 보기 좋은 장면을 앞에 세우고, 뒤에 붙인 요구는 전면 포획과 재방사 금지와 안락사다.
국회 사정도 그는 알고 있다. 21대 국회에서 우상호 전 의원이 동물단체 요청을 받아 이주방사를 불법화하는 법안을 냈고 임기 만료로 폐기됐다. 22대 국회에서는 박홍근 의원이 같은 내용으로 다시 발의해 지금 계류 중이다. 두 차례나 금지 대상으로 지목된 행위다. 정작 그가 한 일은 이주방사가 아니었다.
그러나 화면에는 이주방사가 합법도 불법도 아니라는 설명이 남았고, 공원녹지법을 고려해 공원 경계 밖에서 잡았다는 장소 선택의 요령까지 남았다. 자신은 입양이라는 안전한 경로로 빠지면서 50만 명에게 남긴 것은 잡는 방법과 아직 처벌 조항이 없다는 안내다. 그 다음 날 마포에 사냥 모임이 생겼다.
송옥주 의원안에 대한 그��� 평가가 속내를 가장 잘 보여준다. 이 개정안은 그의 6월 영상이 나온 뒤인 2026년 7월 3일에 발의됐다. 길고양이와 떠돌이개의 정의를 법률에 ��음 명시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구조와 포획, 임시보호, 중성화, 회복, 반환, 입양 촉진, 재유기 방지에 관한 시책을 수립·시행하도록 의무화하며, 포획과 중성화와 회복과 임시보호와 입양연계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운영하고 그 비용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이다. 그런데 그는 이를 보호시설 확대라고만 요약했다. 그러고는 제자리 방사가 계속되면 해결이 안 되니 재방사를 금지해야 한다고 평했다.
법안이 담은 것은 시설 하나가 아니라 구조에서 입양 연계까지 이어지는 체계이고, 그가 무력하다고 지적해온 행정의 공백을 국비로 메우겠다는 설계다. 그가 요구한 구조와 치료와 입양은 이미 조문 안에 다 들어 있다. 그러니 그가 반대한 것은 사실상 하나뿐이다. 잡은 고양이를 제자리로 돌려보내는 일이다. 재방사를 막으면 보호소에 ��어간 고양이가 나갈 문은 입양 하나만 남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6월 발표한 실태조사에서 지자체 보호센터에 입소한 고양이는 2만6969마리였고 그중 입양된 개체는 7721마리, 28.6%였다. 나머지가 전부 안락사되는 것은 아니다. 상당수는 안락사 판정을 받기 전에 보호소 안에서 죽는다. 2023년 기준 입소 동물 중 1세 미만 개체의 보호소 내 사망률은 59.3%였고, 그 내역은 안락사 16.9%에 자연사 42.4%였다. 보호시설에 들어오는 어린 개체는 강아지보다 새끼 고양이가 더 많다. 활동가들이 그 자연사를 고통사라고 부르는 이유다. 지금 입소 규모로도 이 수치다. 전국 단위 포획이 더해지면 보호소는 감당하지 못하고, 그 부담은 고스란히 사망률로 돌아온다.
그러니 남는 것은 하나다. 죽이는 방식의 선택이다. 주사를 놓아 죽이거나, 수용 능력을 넘긴 보호소 안에서 굶고 병들어 죽게 두거나. 그가 정책적 결단이라고 부른 것의 실체가 이것이다. 뒤쪽은 통계에 자연사로 잡히니 안락사 숫자에도 올라가지 않는다. 6월에 살처분이라는 단어를 썼다가 쏟아진 비난���, 절차를 몇 단계 거치게 만드는 방식으로 우회한 셈이다. 결과는 같고 책임 소재만 흐려진다.
집행 주체도 문제다. 대량 포획을 감당할 인력과 예산을 가진 지자체는 없다. 결국 민간이 하게 ��다. 그리고 그 민간이 누구일지는 지금 마포에서 확인되고 있다. 제도가 열리는 순간 스무 명짜리 모임의 활동은 처벌 대상에서 벗어난다.
재방사 금지라는 요구가 무엇을 없애는지도 봐야 한다. TNR에서 R을 빼는 일이다. 중성화 후 제자리에 돌려보내지 않으면 그건 TNR이 아니라 그냥 포획이다. 그가 오래 주장해온 TNR 무용론과 재방사 금지 요구는 결국 같은 문장이다. 효과가 없다는 판정이 내려져야 폐기할 수 있고, 폐기하고 나면 남는 것은 포획과 처분뿐이다.
이것은 효과도 없다. 2015년 호주 태즈메이니아의 개방된 두 지역에서 13개월간 포획과 살처분을 시행한 연구에서, 시행 기간 중 생존이 확인된 고양이 수가 사전·사후 추정치 대비 각각 75%와 211% 늘었다. 한마리가 비운 자리는 주변 개체가 채운다. 개방된 도심에서 개체를 덜어내는 방식은 총량을 줄이지 ���하고 회전율만 높인다.
그가 무력하다고 지적한 현행 TNR도 조건을 빼고 말한 것이다. 이스라엘에서 12년간 진행된 현장 실험에서 서로 맞닿은 지역의 중성화율을 70% 이상 유지하자 개체수가 연평균 7%씩 줄었다. 관건은 밀도와 지속성이다. 한국의 TNR이 기대에 못 미쳤다면 원리가 아니라 집행이 실패한 것이다. 새덕후가 이 결과를 인용하지 않는 이유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인용하는 순간 TNR 폐기의 명분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제부터 사실이 아니다. 그는 전국에서 고양이가 늘고 있다고 말하지만, 농림축산식품부는 2023년 7대 특광역시 길고양이 개체수가 1제곱킬로미터당 2020년 273마리에서 2022년 233마리로 줄었다고 밝혔다. 번식 지표인 새끼 고양이 비율도 같은 기간 29.7%에서 19.6%로 떨어졌다. 서울시 통계로도 2013년 25만 마리에서 2021년 9만8000마리로 감소했다.
정말 새를 지키고 싶다면 먼저 막아야 할 대상이 따로 있다. 2024년 11월, 1949년 이후 75년 만에 뿔호반새가 지리산 자락에 왔다. 발견자는 서식지 보호를 위해 위치를 밝히지 않았다. 그런데도 사���작가들이 알음알음 몰려와 하천에 간이천막을 치고 갈대로 위장까지 하며 카메라를 걸었다. 75년 만에 온 새가 쫓겨날까 걱정한 것은 그 지역 주민이었다. 새를 사랑한다는 사람들이 새를 위협한 장면이다. 이런 영상은 왜 만들지 않는가? 유리창 충돌로 죽는 새가 연간 800만 마리인데 그 얘기는 왜 없는가?
새덕후라고 하지만, 그는 이제 새덕후가 아니라 고양이혐오덕후로 보인다.
당장 해야 할 일은 세 가지다.
당근은 해당 모임을 즉시 폐쇄하고 생명을 표적으로 삼는 모임을 걸러낼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마포구청과 서울시는 관내에서 조직적 포획이 예고된 사실을 인지하고 동물보호법 위반 여부를 살펴야 한다.
국회는 계류 중인 이주방사 금지 법안을 조속히 처리해 회색지대를 닫아야 한다.
후원 다 끊기겠네요 축하드려요 남자들 동물보호 환경단체 기부하는 비율 3프���도 안된다는데 새덕후 구독자들이랑 잘 해보시길. 보통 개고양이 사랑하다가 다른 생명한테까지 관심이 확대되는건데 본인들에게 기부하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일지 생각 좀 해보세요. 그리고 역겨우니까 여초사이트에 기부, 청원구걸 더이상 하지마시길~ 펨코디시로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