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아픈 몸을 이끌고 책상 앞에 앉은 가장 큰 이유.
토요일 adsp 시험
지금 이 상황에서 내가 adsp도 그냥 날려버리면 내 멘탈은 더 바사삭이겠지? 하지만 내가 adsp를 뚝딱 잘 해내면 내 자신감 회복에 큰 힘이 될거야
몸이 아프면 누워서라도 공부해야지 눈은 뜰 수 있잖아
<49회 기출> 36/50
-1과목: 9/10
-2과목: 10/10
-3과목: 17/30
<48회 기출> 31/50
-1과목: 9/10
-2과목: 7/10
-3과목: 15/30
3과목 비상..!! 그래도 아답터 열심히 들었는데 이렇게까지 머리에 남은 게 아무것도 없을 줄이야앗... 빨리 오답하면서 3과목도 외워야지 아직 시간이 좀 있어 할수잇어!
혹시 하루를 무의미하게 날리고 있는 분이 있다면…
저는 현역이랑 재수 때 제일 후회했던 두 가지 중 하나가 ‘애매하게라도 할 걸‘ 이었어요
현역 여름방학 때 점심 지나서 일어나면 하루 망했네, 하고 남은 시간 싹 날리고
특강이나 학원 갔다 와서 폰 좀 하다가 저녁 되면 지금 해봤자 얼마 못 해,
혹시라도 이 글이 닿는다면,
대부분 책상 앞에 오래 앉아 계실 분들이실텐데
제발 제발 스트레칭 열심히 하시고 등가슴운동 꼬옥 하세요
진짜 늑연골염 죽고 싶은 통증이에요
무엇보다 이 통증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게
시간이 약이라는 게.. 그냥 버텨야 한다는 게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