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눈물로 준비한 ‘동성혼’ 축사…“극히 평범한 결혼, 사랑의 본질은 같아”
아직 세상은 두 사람의 삶을 온전히 지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이 두 사람에게 힘든 순간이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그럴 때 오늘 여기 계신 가족, 친지, 직장동료, 지인, 친구분들이 두 사람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여러분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것만으로도 이미 든든한 그들의 편이 되어주고 계십니다.
등록 2026-10-0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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