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팬을 더 늘릴 수 있을지 고민을 해야되는데 이 새끼들은 어떻게 해야 돈을 더 많이 쓸어담을 수 있을지 궁리하는 게 다 보임 팬미로 투어 도는 것도, 쇼케 1 2차 나눠놓고 이벤트 내용 다르게 해놓은 것도 전부 처음 봄 아주 신박한 개새끼들임 ! 수가 다 보여서 정 떨어지는 건 덤이다
전체 좌석 찐 랜덤응모로 해서 일본처럼 하던가.. 굳이 1차 2차 응모 나눠서 하바회 포함된 1차 컷만 높이려고 하고 왜 팬들을 경쟁하게 만드나요 스엠아 쇼케를 누가 이런식으로 하나요 뻑킹제발 이러지말고 우리 다 행복하게 하자고요 하바회 1200명씩만 하는것도 짜치는데ㅜ하
(오늘예민해서쓰는개인적의견임반박시자살함)
내가 돈쓰는건 늘 썼으니까 상관없는데
이건 팬싸아니고 콘서트도 아니고 >쇼케< 잖아….
팬들 더 많이 보겠다고 큰 장소 잡았으면 1차응모 2차응모 회차중복가능 이지랄로 나누지말고 더 많은 팬들 보여줄 생각을 하든가… 이거 뭐 하바회 인질로 잡은 앨범팔이 팬싸랑 뭐가다를까요? 운영방식 너무짜쳐서 한숨나옴 팬싸 안하고 애들 보고싶은 팬들은 대체 어디서 너네랑 봐야하냐고 물엇다 유입 다 발로차내고있네 진짜
전시회 후기
이게 왜 29,000원인지 정말 진심으로 이해가 안가고요
일단 사전공지없이 20분씩 끊어서 들어가게하는게 진짜너무열받았음
전 10:50에 도착햇는데 11:20에 들어갔고요
뒤에 분들은 11:40에 들어갔음
이럴거면 미리 말을했어야지…
넓은것치고 볼 게 진짜없음
그냥 트위터를 3D로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딱히 체험?할것도 뽀송이모래를파헤치는것(..)말고는 전혀없고
메인영상은 얼굴 크게나오고 삼면에서 다각도로 나와서 좋았는데
그거말고는 정말 악플만나오는 전시회세요
그리고 이렇게엔시티멤버들1나1나 자세히본거 첨이라 반가웠어요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좋았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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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표방지법 시행 하루 전, SM은 왜 티켓을 열었을까 _1편 #엑소학과
EXO 선예매 사태로 드러난 카카오 계열 티켓 유통 구조의 무책임
2026년 8월 27일, 11월에 열릴 EXO 공연의 국내 팬클럽 선예매가 멜론티켓에서 진행됐다.
팬들은 공연 날짜보다 석 달 가까이 앞선 이날, 각자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앞에 앉았다. 유료 팬클럽에 가입하고 사전 인증까지 마친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정작 예매가 시작되자 정상적인 경쟁보다 오류와 혼란이 먼저 찾아왔다.
초기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고, 예매창에 들어가지 못한 채 대기하거나 오류 화면만 반복해서 본 팬들이 많았다. 팬들 사이에서는 자신이 선택한 날짜가 아닌 다른 날짜의 공연이 결제됐다는 사례까지 나왔다.
예매처가 팬들에게 제공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것은 공정한 구매 기회다. 모든 팬에게 좋은 좌석을 줄 수는 없지만, 적어도 같은 조건에서 경쟁하고 자신이 선택한 공연을 정확히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은 보장해야 한다.
이번 선예매에서는 그 기본조차 제대로 작동했는지 의문이 남았다.
국내 선예매인데 누가 먼저 들어갔을까
예매가 끝난 뒤 중국 소셜미디어에 업자 티켓보유 사진과 해외 팬 커뮤니티에는 국내 선예매를 통해 직접 티켓을 구매했다는 인증 게시물이 다수 공유됐다.
이 게시물만으로 중국 구매자가 전체 좌석 가운데 어느 정도를 확보했는지 통계적으로 확정할 수는 없다. ‘대다수의 티켓을 중국 업자가 가져갔다’는 주장 역시 멜론티켓의 접속 및 결제 자료가 공개되지 않는 한 확인된 사실로 단정하기 어렵다.
하지만 국내 팬들이 접속 오류를 겪는 동안 해외에서 국내 선예매에 성공했다는 인증이 다수 등장했다면, 적어도 국내 선예매 단계에서 해외 이용자의 직접 구매가 상당수 가능했다는 정황은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문제의 기준은 국적이 아니다.
외국인이 한국 공연을 관람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 중국 팬 전체를 암표상이나 업자로 취급해서도 안 된다. 정상적인 관람을 위한 개인 구매와 재판매를 목적으로 한 조직적인 대량 구매는 반드시 구분해야 한다.
우리가 물어야 할 것은 구매자의 국적이 아니라 구매 방식과 목적이다.
정상적인 개인 구매였는가.
공정한 예매 절차를 우회하지 않았는가.
동일한 사람이나 조직이 여러 계정을 이용하지 않았는가.
재판매를 목적으로 좌석을 대량 확보하지 않았는가.
그리고 멜론티켓은 이를 탐지하고 차단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
이 질문에 답할 책임은 개별 팬이 아니라 거래 기록을 보유한 멜론티켓과 공연을 기획한 SM엔터테인먼트에 있다.
국내 선예매와 글로벌 예매는 무엇이 다른가
이번 문제는 다음 날 진행된 글로벌 예매와 비교하면 더욱 선명해진다.
멜론티켓은 국내 페이지와 별도로 글로벌 페이지를 운영한다. 글로벌 페이지에서 티켓을 구매할 때는 해외에서 발행된 신용카드만 사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 발행된 카드는 사용할 수 없으며, 공연에 따라 국내 선예매와 글로벌 예매의 일정과 결제 경로도 구분된다.
이는 멜론티켓이 이용자의 판매 경로와 결제수단을 구별하고, 조건에 맞지 않는 결제를 제한할 기술적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반대편에서는 왜 그에 상응하는 보호 장치가 작동하지 않았을까.
글로벌 예매에서는 해외 발행 카드만 허용하면서 국내 선예매에서는 국내 본인인증과 국내 결제수단, 접속 경로 등에 관한 실질적인 우선권을 충분히 설정하지 않았다면, 이를 단순한 기술 부족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판매 대상을 구분하고 결제수단을 통제할 수 있으면서도, 국내 선예매에서는 그 능력을 국내 팬의 공정한 구매 기회를 보호하는 데 사용하지 않은 셈이기 때문이다.
해외 팬의 구매 기회를 없애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해외 팬에게는 글로벌 판매를 통해 정당한 구매 기회를 제공하면 된다. 실제로 멜론티켓은 글로벌 페이지와 해외 결제 체계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그렇다면 국내 선예매와 글로벌 예매를 나누어 놓은 이유가 무엇인지부터 설명해야 한다. 국내 팬에게 먼저 주어지는 구매 기회인지, 단지 한국어 페이지에서 먼저 열리는 전 세계 동시 경쟁인지도 분명히 해야 한다.
이 구분이 없다면 ‘국내 선예매’라는 명칭은 사실상 의미를 잃는다.
일본은 자국 내 예매를 먼저 보호한다
일본의 주요 티켓 예매 시스템은 한국과 다른 방향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모든 일본 공연이 해외 IP를 일률적으로 차단하는 것은 아니다. 공연과 예매처마다 기준이 다르고, 해외 팬을 위한 별도의 판매 페이지를 운영하는 공연도 있다.
그러나 e+를 비롯한 일본의 주요 예매처는 일본 국내 휴대전화 번호 인증이나 일본 발행 신용카드를 요구한다. e+는 티켓의 부정 취득과 영리 목적 재판매를 방지하기 위해 일본 국내 휴대전화 인증을 필수로 적용한다고 안내한다.
#멜론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