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주우재가 거절할때 정색하고 하는 이유 이거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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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는 부탁을 거절할 때 절대 안웃는대
단호하고 냉정하다싶을 정도로 얘��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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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대부분 거절하면 나쁜 사람이 되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하는데 자기는 그런생각을 안한다고..
왜냐면 오히려 일은 상대가 벌인 일인데
왜 내가 미안해해야하지?라고 생각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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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거절을 당할때 상처받는게 이해안된다고 함
할건지 말건지 선택지를 줬으면서
왜 상처받냐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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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해야 하는 일은 상대방이 만든 거고
거절을 선택할 권리는 자신에게 있기 때문에
웃으면서 거절하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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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거절할 권리는 나에게 있지
이기적인게 아님
거절해서 상처받고 분노하는 사람이 있다면
손절해야지
아십니까
프헤메 번역본에서 아예 빠져버린 구절이 있다는 사실을
원서에는 로키의 이름에 뜻이 없는 것과 그레이스의 이름이 실제 영단어이기에 로키가 그레이스를 그렇게 부르는 것에 관한 설명이 있지만 어째서인지 역본에서는 빠졌네요
로키가 그레이스를 에리드어로 자비 그 자체라고 부른다니
단기간에 여러번 봐도 늘 새로운 재미와 여전한 감동을 준다는 점에서 정말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 생각함
지구의 명운도 아주 작은 해피엔딩의 씨앗을 가진 채 열린 결말을 맞아서 좋은 느낌을 준다 무한한 실패 가능성을 뚫고 헤일메리에서 그레이스가 해낸 것을 생각하면 지구도,,🤭
스타일리스트를 고용했다는 셰인의 ���에 일리야 찐미소 지어버리는 장면인데🤭(질투->의외로움->안도->재밌음의 변화가 잘 보인다 귀엽고 풋풋해🥹)
나 이거 거의 말ㅇㅏ톤 마지막 씬 조슝우 미소,, 그것과 겹쳐 보일 정도로
이거 일리야 아니구 본체 아님?? 싶은 너무 예쁜 미소였다구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