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반인: 한자어로 솔숲에 바람 부는 소리를 송타(소나무 파도)라고 부를 만큼 숲의 소리와 바다 파도 소리는 닮아 있음
바등러: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은 위협신호를 놓치지 않으려고 청각 역치가 낮아져 있고, 박무현은 바람 같은 애매한 자극도 “혹시 바다인가”로 해석해서 바라본다. .
여친 스듀 시작했을 때 바람 피우지 말라고 거기 있는 아무랑도 말 섞지 말라고 잡도리 했더니 우웅. 하고 ㄹㅇ 자처해서 아무랑도 말 안 섞고 산 속에 강쥐 한 마리와 홀로 고립 됨
그러고 나중가서 여보 나 친구 사귀어도 돼? 좋은 거 준대...해서 봤더니 쓰레기통 뒤지다가 거지 아재랑 친해짐 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