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 갑자기 멈춤+정전됐을때
신해량이 침착하게 5분 안에
대기전력 들어올 거라 한 것도 멋있는데
듣자마자 바로 패드 들고
“5분 알람” 작동시킨 유금이가 너무 멋있음
아마 어두운 엘리베이터에서 시간감각은 더 흐려질 걸 알고 패닉하지 않기 위해 알람으로 정확한 수치를 고정시킨 것 같아서 미침
면쌤 NPIUS 특수직 치과의 지원서류냈을 때
무한교에서 백그라운드 조사 들어갔을 거고
“아버지가 사이비 신도였다”라는 이유로
박무현 입사면접평가표에 만점준다거나
채용입김 불어넣었을 실권자 상상하면 어이무
사이비 신자 아버지를 겪은 박무현은
신앙 없이도 사람을 구하는 구원자가 되었어요
태천금빛은행이라는 설정자체가 지방도시로서 인프라가 갖춰진 상태를 전제하는 거잖아 은행지점이 생기려면 최소한의 상주인구와 경제활동이 있어야 하니깐
근데 통일직후 도로/상수도/하수도/전기/통신선/가스관/가로등이 날마다 새로 지어졌다 이런 서술 볼 때 깜작놀람 수원옵이 ㄹㅇ북한에 있다니
자라>은수원>(천혜성>황재익)
넷은 이런 나름의 인과관계 속(?)에 있는데
이태봉은 이미 투자좃망이라는 단일한 경로로 독립적인 파국 맞은 게 웃프다 찰칵칙탁 비극서사 인과망에 편입된 게 아니라 그냥 원래 알아서 망하고 있었는데 긱사즈랑 같은 공간에 있는 거 ㅅㅂ
but 엄마한테 물려받은 책(구판)이라서 진단 범주나 명칭이 바뀐 게 있을지도 모르니 리커버된 신판으로 읽으시기를 추천. 아마 단선적으로 설명됐던 것들은 수정됐을 거고, 꺼드럭용 교양서 읽기나 창작글쓰기 목적으로는 치명적인 한계가 없는 책이라 생각해서 추천합니다. (3/3)
이상심리학시리즈 내 최애학술교양서 중 하나
나는 단순관심사라 읽었지만 창작자들한테 유익할 듯
캐릭터의 행동이 구체적인 내면구조에서 비롯된다는 거, 예를 들어 회피형 애착이 어떻게 친밀감을 방해하는지나 경계성 성격의 분열적 이상화/평가절하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를 알게되면🧵(1/3)
흥미로운 장면을 쓸 수 있지 않을까? 외부사건만큼 내면의 인지왜곡이나 방어기제 충돌로도 밀도 있는 갈등을 만들 수 있으니까.
심리학 언어자체가 어휘를 넓혀준다는 장점도 있음. 이런 점에서 최애 이해하기에도 재밌고, “최애가 왜 미쳤는지” 심리학적으로 용어를 붙여주면서 과몰입오타쿠됨 (2/3)
초대박히트웹소 중증외상센터 작가가
어바등 추천한 거 보실분ㅠ0ㅠ
1. 계속 탈주했다가 비행기 탄 김에 읽었고
읽어보니 왜 여기저기서 추천했는지 알겠더라.
2. 박무현은 끝까지 선함을 버리지 않는 주인공. 거의 모든 웹소설에서 가장 강한 사람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https://t.co/ilVUxdaqeq
아니 근데 ㅈㅉ들어보세요
2039년 5월 3일(화) 구선우 첫등장인데
*통화 제외
2039년 5월 9일(월) 두 사람 대화
은수원: 저도 영천으로 데려가시면 안 돼요?
구선우: 내 가방에 들어가 있어.
단기간에 이렇게 친해진다고?
수원옵 직장에서 선! 거리! 지키는 사람인데?
구선우 ㅈㄴ마성의 남자야 제발
용병들한테 물에서의 핸디캡을
하나씩 줬다는 게 날미치게해
신해량: 익사 가능성이라는 이미지 하나로 다이버 모든 수치가 올라갈 만큼 트라우마 반응을 보임
서지혁: 처음 유인잠수정 탑승했을 때 토한다고 난리나서 이지현이 잠수정 운행함
백애영: 준족. 수영 싫어하는 편
but 신서백: (너프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