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난 아니라고" 해도 당신은 과거에 취해 살아갈 확률이 높다.
미래를 위한 배움과 정진은 어느 순간 멈추며 못마땅하고 불만인 현실을 한탄하며 꾸역꾸역 살아갈 것이다.
물론 끊임없이 궁금해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100명 중 1명 정도일 뿐인데 그게 당신일 가능성은 희박하다.
보통의 사람들은 자신의 기준으로
타인에게 한소리를 하거나 훈계를 한다.
이것이 명확한 쓸데없는 잡소리라는 걸 인지하면 된다.
살아보지 않았거나,
경험해 보지 않았거나,
본 적이 없거나,
느껴보지 않았던 삶에 대해 왈가불가하는 걸 듣는 건 멍하니 시간을 흘려보내는 것보다 못한 시간 낭비다.
나이 든 사람들이 종종 하는 말이 있죠
"인생 짧다"
그러나 그 나이 땐 못 느낍니다
오히려 젊었을 때 인생 짧구나, 하고 느끼면 그게 더 이상합니다
어차피 다 늙어서 깨달을 거 한살이라도 어릴 때 하고 싶은 거 마음껏 하세요
하고 싶은 거 못하고, 원하는 길로 못 사는 것만큼 불행한 게 없습니다
사람은 잘 안 바뀌는 게 기본 본성입니다
한두 번 대화하고 소통을 하는데 진전되지 않고 티키타카가 되지 않으면 그냥 끊어야 합니다
특별한 감정이나 인연이 스며들기 전에
사람을 끊어내는 건
어쩔 수 없는 수많은 관계를
평생 이어나가야만 하는 감옥의 문턱에 서서
멈추는 것과 같은 행운입니다
자신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불길이 크게 번지는 것을 먹는 것은 단 하나다
인정하고 굽히면 된다
그러나 이 별 볼일 아닌 것 같은 자존심을
굽히지 못해 돌이킬 수 없는 지옥의 늪으로
빠지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똑똑한 사람일수록 마주한 손실과 불행을
최소화하기 위해 빨리 인정하고 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