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the worst part is none of these controversies are even worth the damn drama, they literally make shit up in their heads and then get mad at it. If this isn’t a paid hate campaign then idk what the hell it is
Can we PLEASE just get one day without some stupid controversy and a whole ass hate campaign? What the hell is going on with CORTIS every single day Like genuinely, what is happening rn because this shit is actually a mess. Twitter is deadass exhausting me
cortis has been relentlessly targeted by smear campaigns since their early debut days, but everything intensified after “redred” blew up. I started noticing recurring patterns (korean tweets getting lots of views under 2 hours, twisted narratives by pannchoa, etc)
no wonder every 5 months there's a massive push by botted accounts from the same locations to create hate trains for hybe artists. the SM stands for SMear campaigning.
at the end of the day, people really do love cortis
the way theyre talked about online does not reflect how theyre actually received in real life, and this video is a perfect example of that
“Their rapid success has sparked jealousy. Fans of other groups are unhappy that they’re gaining the popularity their own groups couldn’t achieve, so they want to tear them down in any way they can. Especially because there are very few boy groups that have managed to gain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ularity—and the fact that they’re under HYBE makes it even worse”
this korean comment really puts everything into perspective. cortis’ success happened so quickly that some people genuinely can’t accept how big they’ve become
데뷔 370일에 무례함이라는 키워드로 뉴스 진출하신 거 축하드려요~
아직까지도 트위터, 인스타, 유튜브 등등
샤라웃인데 왜 화내냐
당사자가 괜찮다는데 왜 난리냐
팬들이 너무 예민한 거 아니냐는 말이 나와서 마지막으로 정리하겠습니다.
한로로의 0+0은 한로로가 직접 발간한 소설 자몽살구클럽에 수록된 곡입니다.
한로로의 0+0은 단순히 숫자 두 개를 더하는 계산도 통장 잔고도 돈을 불리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그냥 0+0이라는 제목 하나 가져다가 라임 맞춘 것뿐인데 뭐가 문제냐고 하시는데
바로 그 부분 때문에 팬들이 문제를 제기하는 겁니다.
자몽살구클럽은 상처받고 죽음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서로를 붙잡고 서로에게 살아갈 이유가 되어주는 이야기입니다.
그 안에서 0+0의 우리와 영영 역시 단순한 단어가 아닙니다.
결핍과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를 만나고
서로를 버리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영원을 꿈꾸는 이야기의 연장선에 있는 곡입니다.
자몽살구클럽과 0+0의 진짜 의미를 알고 있는 사람에게
0+0은 그냥 라임 맞추기 좋은 숫자 두 개가 아닙니다.
그런데 코르티스는요?
0+0 → 0+0원 → 통장 �� 돈
이 연결은 한로로의 원곡이 가지고 있던 의미가 아니라
코르티스의 가사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언어유희입니다.
그 가운데에서 가사의 의미에 대한 존중을 찾아 볼 수가 없었고요.
그런데 코르티스는 그 0+0을 어떻게 사용했습니까?
난 될래 놀며 돈을 버는 사람 뽀로로
통장에 0에 0을 더해 마치 한로로
저능해진다더니 다들 침을 호로록
뽀로로 → 한로로 → 호로록
으로 라임을 맞추면서 한로로의 이름과 0+0을 통장과 돈의 맥락으로 변질시켰습니다.
단순히 한로로라는 이름을 왜 썼냐가 아닙니다.
한로로가 어떤 의미를 담아 만든 작품인지
그 작품이 어떤 이야기와 연결되어 있는지는 걷어내고
제목과 이름만 가져다가 자기 노래의 라임과 돈이라는 전혀 다른 맥락에 사용한 방식이 불쾌한 겁니다.
이 차이를 계속 설명하는데도
“샤라웃인데?”
��존경해서 쓴 건데?”
“당사자가 괜찮다는데?”
라고만 한다면 더는 할 말이 없네요.
샤라웃이었다는 말이 모든 비판을 없애주지는 않습니다.
코르티스의 멤버는 논란 후에
한로로의 가사를 좋아하고
가사가 하나의 시로 읽혀서 좋았으며
가사를 잘 쓰고 싶어서 선배님의 가사를 정말 깊게 펼쳐 봤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번 언급 역시 리스펙을 표현하기 위한 샤라웃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질문이 생깁니다.
정말 그렇게 깊게 읽었다면 0+0에서 말하는 ‘0’이 무엇인지
왜 그것을 ‘영영’이라고 읽는지
그 곡이 자몽살구클럽의 어떤 이야기와 연결되어 있는지 몰랐던 건가요?
몰랐다면 타 아티스트의 작품을 가져와 사용할 때 더 조심했어야 합니다.
알았다면 왜 그 의미와 전혀 다른 ‘통장’과 ‘돈’의 맥락에 가져왔는지 묻�� 않을 수 없습니다.
존경의 의도가 있었다는데 그 표현 방식이 원작을 존중하는 방식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당사자가 괜찮다는데<- 이것도 별개의 문제입니다.
한로로는 이번 언급을 좋은 뜻으로 받아들여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사자가 지금 이 상황을 좋게 받아들이기로 한 것과
처음 가사가 공개됐을 때 팬들이 불쾌하게 느낀 것은 동시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한로로가 좋게 받아들였다고 해서 처음부터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일이 되는 것도 아니고
팬들이 불쾌하게 느낀 감정이 갑자기 틀린 감정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한로로의 배려를
당사자가 괜찮다는데 팬들이 왜 난리냐
라며 코르티스의 면죄부로 사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로로가 좋은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는 말은
이제 서로 더 싸우지 말자는 의미 정도로 유추됩니다.
한줄요약으로
코르티스의 가사는 한로로의 작품이 가진 의미를 너무 가볍게 가져다 쓴 방식처럼 느껴졌기 때문에 불편합니다.
누군가에게 0+0은 그냥 라임을 맞추기 좋은 숫자 두 개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품의 제목과 이름을 가져다가 돈과 통장의 맥락에 놓고 라임의 재료로 사용했을 때
그걸 보고 불쾌하다고 느끼는 팬이 있을 수 있는 걸 왜 끝까지 인정하지 않으시나요.
“팬들이 예민함”
“그냥 샤라웃임”
“당사자가 괜찮다잖아”
라는 말들로 덮지 마세요.
샤라웃이라는 말보다 먼저 필요한 건 리스펙이고
리스펙보다 먼저 필요한 건 상대의 작품에 대한 이해라고 생각합니다.
타 아티스트의 이름과 작품을 자기 음악 안에 가져오고 싶었다면
적어도 그 작품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는 알고 가져왔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러다 언젠가 여느 남돌처럼 사회면에서 볼까 걱정이 됩니다~
행동거지에 신경 좀 쓰셔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