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홀린 BTS…내셔널갤러리도 등판해 ‘RM 인증샷’ 띄웠다]
런던 내셔널갤러리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BTS의 RM이 터너를 가장 좋아하는 예술가로 꼽았다”며 RM이 미술관 앞에서 찍은 사진도 함께 소개했다.
RM는 지난 2021년 B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영국 방문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화가의 그림을 봤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내셔널갤러리를 직접 방문한 후 “제가 가장 좋아하는 화가는 (조셉 말로드) 윌리엄 터너”라며 “국립 미술관에 갔었는데, 터너의 그림이 정말 많았다. 그걸 직접 보니 꿈이 이루어진 것 같았다”고 말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RM은 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젊은 후원자 중 한 명이 됐다”, “BTS는 단순한 보이밴드 그 이상”, “BTS 콘서트에 다녀왔다, 제일 좋아하는 화가 중 한 명인 터너의 그림을 보러 갈 것”이란 댓글을 올렸다.
다른 한 누리꾼은 “RM은 영향력 있는 미술품 수집가”라며 “그의 관심사가 팬들에게 많은 예술 작품을 소개하는 데 기여했고, 그의 행동이 예술을 홍보하고 여기서 언급된 터너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6.7.7.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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