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아 . 잠만.
내얘기좀 들어주세요✋🥹
나 트친이 재영이를 미카엘이라고 생각한다는 글을 읽으며 깊생하고있었는데
미카엘의 상징을 보면 보호, 희생, 책임, 구원, 싸움.. 그럼 미카엘은.... 승민이가 되는 게 아닐까?!🥹
미카엘은 상처받았지만 타인을 지키려는 존재, 절망 속에서도 싸움을 멈추지 않는 존재로 많이 그려진대.
상처가 있어도 앞으로 나아가고 비바람을 즐길줄 아는, 재영이를 지키기위해 자신을 내던지고 있는 승민이와 미카엘이 너무 닮아있잖아😭
거기다 해피투게다 뮤비 시안을보면
승민이도. 승민이도...!! 천사인걸🥹🥹🥹
그리고 햎투플리에 있는 미카엘이라는 곡의 가사ㅠㅠㅠㅠ 완전 승민이 시점의 가사잖아 ㅠㅠㅠㅠ 와 이게 이렇게 연결된다고 ㅠㅠㅠㅠ
(*똥글주의 아닐수있음주의 개인적의견입니다..🥹)
내가 BL 보면서
가장 충격적인 재회 장면이 있었음.
고등 시절,서로에게 너무 예쁜 기억이고
서로가 순수한 사랑이었던 공과 수.
공에겐 수가 사라진 열아홉 그 끝자락부터
다시 지옥을 살면서 죽기보다 싫었던
아버지 조직을 물려받고 무감각하게
수장이 되어 살고 있었는데, 몇 년 뒤
조폭의 수장과 사정상 몸 파는 창기로
룸 안에서 재회하게 된 장면이
진짜 오래 갔음. 그 순간 수와 공이 힘들게 잡고 있던 마음의 무너짐이 너무 느껴져서..;
공이 정말 찐순애공이고
수가 진짜 진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