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에서는 다수가 바라는 상황은 잘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1년 5~7월 시절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 시절인데
저때 당시가 그 유명한 "붓다빔"이 나왔던 시절.
나도 저때 업비트 들어갔더니 코인들 죄다 마이너스 30퍼 찍혀있길래
공포에 사라 << 이걸 외치면서 매수를 했었음.
근데 사고나서 1시간뒤에 추가로 마이너스 20퍼 30퍼 찍혔던. 말도안되던 날. 🥲
암튼
21년에는 모두가 28~30k 구간이 깨질거라고 했었던 기억이 있다.
지금와서 미래를 아는 입장에서보면
: 전저점 스탑잡고 롱 잡으면 되는거아님?
: 손익비 좋았던 자리. 진입 꼭 했어야하는 자리
이렇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시장의 공포는 상상 이상이었음....
한번에 쭉 빼는것도 아니라
30k 구간만 가면 만불씩 반등해서 희망을 주다가
그걸 다 쳐내려버리고.
여기 아래로 빠지면
받아줄 매물대도 없어서
10k 구간까지 직행할거라고.
나 또한 공포가 정말 극에 달했던.
특히나 반등 직전의 7월 초~ 중순쯤에는 너무너무 무서웠었다.
롱?
이미 그 전에 매매하다가 갈렸었고
심리적 공포는 최대치였어서
오히려 30k 구간에서 숏잡고 바닥 뚫으라고 기도하고 있었던 기억도 있네요.
그러다가 어느날 가격이 올라가더니
숏 스퀴징이 딱.
이유는 "아마존이 비트코인 결제를..."
하면서 나와버린 아마존빔.
저때 당시에도 2배숏까지 다 죽여버렸다
차트 유튜버들 다수가 곧 다시 죽을거라고
저배로 들어가볼만 하다고 그랬었는데
결국 계속 올라서 ATH 깼다.
아
참고로 ATH 깼을때는 사람들 또 좋다고 매수했었다.
결과는 지옥행열차.
추가로 코인 상승에 대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찾는것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21년 7월.
비트코인이 오를만한 이유는 진짜 없었음.
겨우 아마존 어쩌고로 신고점을 깼다?
난 아직도 납득이 안됨.
비트코인이 나락가던 5~7월 구간에서도
나스닥은 신고점 깨면서 우상향 하고있었음.
저때도 그냥 순수하게 코인만 쳐맞고있었던.
찐저점이던 22년 12월도 마찬가지
오를 이유는 없었음.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26년에서도 비트코인이 오를 이유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