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땐 몰랐던
그 행복을
떠난 뒤에 깨닫게 되는...
있을땐
소홀하게 지나치던
그 마음 떠나고 난 뒤에야
오는 후회...
우린 그렇게
후회를
반복하며 살아가고 있다.
있을땐
소중함을 모르고...
떠나고 나서야 잃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어리석음...
「그땐몰랐던일들」중에서
누군가를
곁에 두는 일은 어려운 일이야
그를
이해 해 주어야 하고
배려 해 주어야 하고
양보 해 주어야 하고
나를 내려놓아야 하는거니까
누군가를
보내는 일도 괴로운일이야
그와
나눈 정을 떼어내야 하고
빈자리의 허전함을 달래야 하고
익숙했던 것 들과 이별해야하고
나를 아프게 하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