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몇가지 질문
-1,400만명이 챗지피티를 어떻게 쓰고있을까
-유료계정은 몇퍼센트일까
-중복계정은 몇개일까
-claude, grok, gemini, chatgpt, deepseek중에 왜 하필 가장 먼저 바이럴된 챗지피티로 기사로 나왔을까
각자 생각하는 정답을 써보세요
챗GPT 국내 이용자 1,400만 명 돌파, 이제 AI 부업은 희소성이 사라짐.
최근 챗GPT 국내 이용자가 1,400만 명을 넘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이 숫자는 AI 부업하는 사람들에게 꽤 중요한 의미가 있음.
한마디로 말하면 이거임.
이제 “ChatGPT 쓸 줄 안다”는 건 더 이상 특별한 능력이 아님.
처음 ChatGPT가 나왔을 때는 달랐음.
남들보다 먼저 써본 사람은 확실히 유리했음. 글쓰기, 번역, 요약, 기획안, 블로그 원고, 상세페이지 문구까지 예전보다 훨씬 빨리 만들 수 있었고, 주변 사람들은 그 자체를 신기하게 봤음.
그래서 초반에는 “ChatGPT로 부업하기”가 꽤 먹혔음.
전자책 만들기, 블로그 글 쓰기, 쿠팡 파트너스 자동화, 유튜브 대본 제작, 인스타 콘텐츠 만들기 같은 방식이 빠르게 퍼졌고, 실제로 먼저 움직인 사람들은 기회를 잡기도 했음.
근데 지금은 상황이 달라짐.
국내 이용자가 1,400만 명이라는 건, 웬만한 직장인, 대학생, 자영업자, 프리랜서가 이미 한 번쯤은 써봤다는 뜻임.
즉 ChatGPT 사용 자체는 더 이상 차별점이 아님.
예전에는 “AI로 글 써드립니다”가 신기했지만, 지금은 고객도 직접 ChatGPT에 물어볼 수 있음. “AI로 블로그 작성해드립니다”도 마찬가지임. 결과물이 평범하면 굳이 돈을 낼 이유가 없어짐.
이제 AI 부업에서 돈이 되는 지점은 바뀌고 있음.
첫째, 업종 이해가 있어야 함.
단순히 AI로 글을 쓰는 게 아니라 병원, 학원, 부동산, 세무, 쇼핑몰, 식당처럼 특정 업종의 문제를 알아야 함. 고객이 돈을 내는 건 글자 수가 아니라 매출, 문의, 시간 절약이기 때문임.
둘째, 실행까지 해줘야 함.
요약본만 던지는 사람보다, 상세페이지를 실제로 만들고, 광고 문구를 테스트하고, 예약 안내문을 자동화하고, 고객 응대 스크립트까지 적용해주는 사람이 더 돈을 받음.
셋째, 유통 채널이 있어야 함.
AI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도 팔 곳이 없으면 수익이 안 남. 블로그든 X든 유튜브든 크몽이든 숨고든, 결국 고객을 만나는 채널이 있어야 돈이 됨.
넷째, 사람의 판단이 들어가야 함.
AI는 빠르게 만들어주지만, 무엇을 만들지, 누구에게 팔지, 어떤 표현이 먹힐지는 사람이 정해야 함. 여기서 차이가 벌어짐.
이제 AI 부업판은 “툴을 아는 사람”과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으로 갈릴 가능성이 큼.
툴만 아는 사람은 계속 새 기능을 따라다님.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은 어떤 툴이 나오든 그걸 자기 일에 붙임.
예를 들어 같은 ChatGPT를 써도 결과는 완전히 달라짐.
누군가는 블로그 글 10개를 자동으로 뽑고 끝냄.
누군가는 동네 학원의 상담 문의를 늘리는 랜딩페이지, 문자 안내, 학부모 FAQ, 후기 콘텐츠까지 한 번에 설계함.
돈은 후자에게 감.
이 사례 보면서 느낀 건,
AI 대중화는 기회이면서 동시에 진입장벽 붕괴라는 점임.
모두가 AI를 쓰게 되면, AI를 쓴다는 사실은 경쟁력이 아니라 기본값이 됨.
결국 중요한 건 “내가 어떤 문제를 더 잘 이해하고 있느냐”임.
ChatGPT는 이제 연필이나 엑셀에 가까워지고 있음.
쓸 줄 아는 건 기본이고, 그걸로 뭘 만드느냐가 진짜 실력임.
AI 부업을 시작하려는 사람이라면 “프롬프트 100개 모음”보다 먼저 봐야 할 게 있음.
내가 돈 받고 해결해줄 수 있는 구체적인 문제가 무엇인가.
그 질문에 답이 없으면, ChatGPT를 아무리 잘 써도 수익은 오래가기 어려움.
결국 핵심은 이거임.
AI를 쓰는 사람이 돈 버는 게 아니라,
AI로 남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이 돈 번다.
출처: 조선비즈, 「‘챗GPT’ 국내 이용자 수 1400만명 돌파… 韓서 적수 없는 오픈AI」
<프롬프트 한줄이 영상을 바꿉니다>
글로만 쓰면 이해가 안되실것같아서 제가 예시 하나를 만들어서 설명해드릴게요.
사용한 모델은 Seedance Pro fast이고, 프롬포트가 딱 한줄 다른 5초짜리 영상을 비교해드리겠습니다.
(좌)ver.1
일본무사가 칼을 휘두르고 액자 오른쪽이 깨진다. 무사가 검은연기를 뿜으며 걸어나온다.
(우)ver.2
일본무사가 칼을 휘두른다. 액자 오른쪽 프레임이 깨진다. 프레임을 넘어서 무사가 오른쪽으로 검은연기를 뿜으며 걸어나온다. no text, no cut change, no character change.
여기서 제가 ver.1을 보고
ver.2를 만들때 추가된 내용이 뭘까요?
우선 문제점을 파악합니다.
1. 액자 오른쪽이 깨진다고했는데 벽이 깨짐
2. 무사가 검은연기를 뿜는건 구현안됨
3. 캐릭터의 외형이 중간에 바뀜
4. 그 짧은순간에 컷이 두번바뀜
그래서 이렇게 ver.2 프롬포트를 수정해서 기입합니다
1.행동 한개한개마다 문장을 나눔
2.액자 오른쪽에서 액자 오른쪽 프레임으로 강화
3.걸어나오는 행동의 배경을 조금더 강화
자 이제 그 한줄의 차이를 보실까요?
완벽하게 구현은 해주지 못했지만 프롬프트의 한줄의 차이가 영상의 큰틀을 바꿔버리게 됩니다.
신형모델이 아니라 제가 원하는 액자의 오른쪽이 부서지고 걸어나오는건 구현되지 못하지만 분위기나 흐름을 깰정도로 할루시네이션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여러번 돌려보고 내가 원하는 방향은 무엇이고, 내가 주로 사용하는 AI가 어떤 의미는 못알아듣고, 내가 이렇게 얘기하면 어떻게 해주는지 경험을 많이 쌓으시면 쌓을수록 좋습니다
영상만들때 주의해야하는 이유를 쇼츠영상 200개 이상 만들어서 편집해본 경험을 녹여서 알려드릴게요🔽
-10분짜리영상이면 15초 짜리 기준이면 40개의 씬이 필요
-그래서 사람들은 토큰을 40개 기준으로 짬
하지만 현실은 이래요🤫
-내 생각과 다른 컷(강조되어야하는게 안됨)
-말이 안되는 물리엔진(뒤로 걷는다던지)
-오류(저작권이나 유해한 요소가 포함되면 프롬포트를 바꾸고 다시하면서 이상한 컷나옴)
-앞뒤 연결성을 위해 15초중 앞뒤 1초 자름
결국 40컷이 필요한데 최종 50컷정도 생성하게됩니다. 여기서 편집과정에서도 자막없이 붕 뜨거나하면 일부 제거해야해요.😱
프롬포트를 잘짜야한다고 제가 자주 강조드리지만 처음에 설계단계에서도 롱폼이든 숏폼이든 내가 원하는것보다 1.5배의 토큰이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계획을 짜보세요
특히 처음일수록 그 배수는 높아집니다(전 처음에 절반은 날림, 지금은 다양한 경험으로 프롬포트를 10번 이상 강화해서 손을 거의 안대고도 가능한데 거기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역경이 ㅋㅋ)
🔽🔽
이렇게 해보세요
<계획-프롬포트-숏폼해보기-롱폼확장하기>
그리고
<480p-720p-1080p-4k>
차근차근 경험해보시기를 돈미새는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막상 해보니까 ai 영상을 롱폼에는 많이 못쓰는 이유가 또 있네..
영상 10초 기준으로
대략 4만원 내외로
오디오 없는 1080p는 37개 정도만 만들 수 있고
오디오 있으면 25개로 확 줄고.
이것도 한번에 성공했을 때임.
10만원 내외의 요금제 써도 66~100개 정도 만들 수 있음
Analytics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해서 오늘 해봤어요!
글을 거의 안올렸던 날은 노출수가 비교하기 어려우니 제외하고보니 생각보다 인증유저분들의 비율이 20~30%정도로 생각보다 높네요!
저와 함께 놀아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를!
퇴근 2시간 19분전
(왼) Non-Verified
(오) Verified
오래된 모델일지라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이런식의 영상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림 스케치->실제 동물화->동물의 움직임
5초안에 구현되는 모습입니다.
만약 영상 제작 가능한 범위가 10~15초까지 확장한다면 다른 주제들로도 충분히 임팩트 있는 새로운 영상의 제작이 가능하니까 기획을 많이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