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선택된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시간.
그 어느 때보다 가까이, 더 깊게 만나는 순간.
모두에게 허락되는 기회는 아닙니다. 망설이는 순간, 지나갈지도 모릅니다. 준비된 사람만이 이 순간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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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인터뷰 한 대목 :
순서대로 촬영하지 않았고, 베를린 장면들이 제일 마지막 촬영이었대. 두 사람의 보낸 세월을 다 보내보고 첫 장면을 찍었으면 되게 느낌이 이상했을 것 같아ㅠㅠㅠ
—— 10년의 세월(흐름)을 연기하셨는데, 순차 촬영(시나리오 순서대로 촬영하는 것)이 아니었다고 들었습니다. 내면이나 외면의 변화를 어떻게 의식하며 연기하셨나요? (※주의: 이 아래부터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소무라: 저 개인적으로는 순차 촬영이든 아니든 어느 쪽이든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적) 간격을 두지 않고 곧바로 후반부 장면을 촬영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감독님과 "이 장면에서는 어느 정도의 감정 농도로 움직여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앞뒤 감정의 밸런스를 특히 깊이 고민하며 촬영에 임했습니다. 요한과의 재회에 (마음이) 얼마나 흔들릴지는 실제로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고, 계산으로 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래서 어느 정도 감정의 폭(여지)을 남겨두면서 10년 후의 장면 등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상상력이 필요한 장면이 많았기 때문에 정성스럽고 소중하게 연기했습니다.
옥: 사실 순서대로 촬영하지 않아서 좋았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스토리상으로는 처음에 베를린에서 만나고, 헤어져 각자의 인생을 걷다가, 한국에서 재회하고, 일본에서도 만나고, 또 헤어졌다가 마지막에 다시 베를린에서 만나는 흐름입니다. 하지만 촬영에서는 그 첫 만남과 엔딩의 베를린 장면이 가장 마지막 순서였어요. 요한이 '소울메이트'라는 존재와 처음 마주하는 순간과 엔딩을, 모든 서사를 다 경험하고 난 후에 촬영할 수 있었던 거죠. 그렇기 때문에 상대의 존재가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더욱 깊게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소무라 씨와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며 쌓아온 신뢰가 엔딩을 더욱 빛나게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Ryu said his uncle painted the picture while thinking about someone special to him. That’s why Yohan left his sketchbook for Ryu behind it. He was that special person to him.
#SoulMate
@takeuchi_ryoma "Stick with that persona. Be the Grim Reaper. I’ll be the angel who defeats the Grim Reaper of Blackpool. (Then you can finally be free from your suffering)" #10DANCE
@kan_hideyoshi Also, Watarai’s answer to the what if Hioki was a girl question was spot on. It’s true, if Hioki was a girl, they probably wouldn't have stood a chance. Their feelings grew because they took the time to understand and connect with each other.💕
@kan_hideyoshi Ep 9 was so goood ❤️. The shift to Hioki's POV made Watarai’s reaction to his cross-dressing seem so misleading compared to the others. So glad they talked it out and resolved the misunderstan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