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플랫폼에서 해왔으나 출판사에 픽업되고 유료 연재화 되면 여러 플랫폼에서 동시 전개 하는 경우가 많았음) 인기 웹소/웹툰을 자기네 외의 곳에선 접하지 못하게 만듬 (결국 다른 플랫폼들도 다 이걸 따라하게 됨)
3. 15세를 강요해서 꾸금이나 마찬가지인 15세 연령가물이 다량 생산되게 함
솔직히 말해서 카카오가 이쪽 시장에 끼친 해악이 너무 커서 나홀로 카카오 불매를 오랫동안 해왔으나 결국 다 의미없더라고.... (그게 데못죽도 나오기 전 일임)
1. 공통 포맷/이북 기준도 안 맞추면서 웹소 시장에 뛰어듬
2. 그놈의 '독점'을 퍼뜨려서 (과거엔 무료 연재는 조아라 문피아 등
이 공통 포맷/이북 기준 안맞춘게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거였냐면...
1. html4나 ebook 포맷을 이용하면 되는데 그걸 텍스트로 긁어가는 걸 막으려면 앱에 기능을 넣어야 하는데 그럴 능력은 없음
2. 못 긁어가게 하려면 이미지로 넣으면 되겠구나! (텍스트를)
3. 그치만 우리가 그걸 다 이미지화할
이재명정부는 근로기준법 제58조 4항에서 위임한 공짜노동을 근절할 대통령시행령 즉각 제정하라!
ㅡ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지역사무실 앞 고공농성투쟁 79일차 (6/15) ㅡ
고진수동지가 석방된 다음날 서로 문자를 주고 받고, 오늘 감격스런(?) 통화를 했다.
문자내용도, 통화내용도 서로 건강 잘 챙기느라 바쁘다.
특히 아직 겪어보지 않은 고공에서의 여름이 모두들 걱정이 태산인거다.
모두 잘 이겨냈는데 저도 잘 이겨낼 것입니다!
복권을 사지도 않지만, 가끔 복권에 당첨되면 이걸로 무엇을 할까 생각할 때가 있다. 현실 불가능하지만 생각만으로 즐겁긴 하다.
여기서도 좀 그런게 있다.
고공투쟁을 승리해서 내려가면 가장 하고 싶은게 뭐일까? 생각할 때가 있다. 그냥 즐겁고 입가에 미소가 나도 모르게 지어진다.
당연히 함께 고생했던 동지들과 소주한잔 하는 거다.
술을 잘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좋아한다.
주당파보단 분위기파라 할까?
워낙 만나야 할 동지들이 많아 몇일이 걸리겠지만.....
그 중 꼭 하고픈 게 하나 있다.
3/3 아산에 있는 복기왕사무실 농성투쟁에 들어가고, 처음 보는 박수연동지가 연대를 오고,
sns에서 투쟁소식을 보고 아산까지 카메라 들고 찾아온, 역시 처음 보는 김종필 동지!
그 날 퇴투를 마치고 근처 설렁탕집에서의 그 분위기가 지금도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 있다.
그래서 만약 승리해서 내려가게 된다면 아산에 있는 그 설렁탕집에 다시 모여 그날의 그 기분을 꼭 느껴보고 싶다.
생각만 해도 행복하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