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식땜이 엄청 조은 말 해주심….
고1 때부터 고3 때까지 푼 모든 모고 점수에서
각 과목마다의 제일 리즈 점수를 생각해보래
그게 내 올해 수능 점수라고 생각하면서
매일의 미션을 하나씩 클리어한다는 생각으로
남은 80일 동안도 공부 열심히 하래 ㅜㅜ
설령 제일 리즈 점수가 고1 3모 때였더라도
그건 내가 실제로 이뤄냈었던 점수고,
그만큼의 점수를 낼 수 있는 포텐셜이
나에게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그 점수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하셨음 ㅜㅜㅜㅜ
그래서 낙관적인 마음가짐으로
수능날 내가 평가원에게 점수를 ‘가져온다’고
생각하고 임하래요 너무 조은 말 같음…..😭
왜 욕먹는지 이해가 안간다
1. 정시는 백분위봐서 극상위권 한두명으로 변하지 않음
2. 한두명이 끼치는 영향은 미비함
-작수 응시자수 꼴등인 선택과목 기준으로 표점 1점 올리는데 16~18점 응시생이 140명 정도 필요함
3. 점수내기면 그냥 가채점 점수로 하든 한국사를 안보든 할 수 있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