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니의 다정이 유독 와닿은 적이 한번있었는데 많이 추웠던 어느 공연날 엔딩멘트때 중국어로 한국에서는 편의점에서도 감기약을 살 수 있는데 끝나고 따듯하게 씻고 꼭 챙겨먹으라던 말이 얼마나 좋던지. (중국은 오직 약국에서만 약을 살수 있다. 그리고 낯선 나라에 와서 병원을 가는 것도 얼마나 힘든일일 텐데.)
쭈니의 다정이 유독 와닿은 적이 한번있었는데 많이 추웠던 어느 공연날 엔딩멘트때 중국어로 한국에서는 편의점에서도 감기약을 살 수 있는데 끝나고 따듯하게 씻고 꼭 챙겨먹으라던 말이 얼마나 좋던지. (중국은 오직 약국에서만 약을 살수 있다. 그리고 낯선 나라에 와서 병원을 가는 것도 얼마나 힘든일일 텐데.)
“제가 어렸을 때부터 습관처럼 하는 게 있는데요, 모니터링을 엄청 많이 해요. 어렸을 때는 지금보다 더 병적으로 했어요. 왜냐하면 내가 나를 바라보는 모습과 관객 입장에서 바라보는 제 모습은 분명 다르거든요. 그걸 ‘메타인지’라고 하잖아요. 그게 잘돼야만 무대를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들 느끼시겠지만, 요즘 많은 분이 자기 자신에 대해 잘 모르잖아요. 나에 대해 알아가려는 관심부터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인생이 풍족해지고, 다채로워져요. 전 그런 제 인생을 위해 꾸준히 저에 대해 공부해왔어요.”
#피철인말고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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