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 증빙 자료에 식당 주류 결제 내역 등 민감한 정보를 모두 없앤 영수증을 첨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올해 6월 국민 세금인 업무추진비로 한정식 전문점에서 ‘소맥’을 곁들인 회식 자리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해당 업무추진비 증빙 자료에는 한정식 코스 요리는 물론 소주와 맥주 등의 주문 내역을 완전히 없앤 영수증이 첨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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