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트윗이 뜸해서 생사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은데여(업다구여? 저도 알아요) 저 잘 살아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이슈들과 사정들이 생겨서 책을 잘 못 읽고 있을 뿐이구여 전 원래 다독가는 아닌지라 항상 다들 잊으실만 할 때 다시 돌아올게여 다들 7월 더운데 무사히 보내세요오 👍
꼭 도서전이 아니더라도 오프라인에서 내가 몰랐던 책을 발견했을 때 그게 마치 운명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있는데 그럼 내가 손에 쥔 바로 그 책을 ‘데려오고’ 싶은 마음이 생김 좀 더 비싸고 무거운 걸 감안하더라도, 아니 오히려 그걸 지불함으로써 운명에 제대로 된 값을 치렀다는 기분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