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두"라고 했지만 벼랑 끝에 몰린 이시점에서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1년여 가까이의 시간동안 환희와 실망의 연속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리그우승의 타이틀을 거머쥐어서 기뻐했다.
코리안시리즈 챔피언 우승.. 하면 좋지만 못했다 하더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말자(시 구절 인용) 게임을 즐기자!
학교에서의 회장, 당내에서의 당대표, 정치에서는 대통령... 뭐 그 밑으로 부지기수한 자리들... 피터지게 싸우고 욕얻어가며 그 자릴 차지하려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면 다 자신 욕심이겠지.. 자신에게 1도 이익이 없으면 안할꺼야.(1의 이익이던 100의 이익이던 이세상은 그사람들의 의해 굴러간다)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
'왕관정도나'는 아니더라도 자기가 처해있는 또는 위치해있는 자리가 힘들때가 많다. 내가 원해서 그자리에 있는것도 아닐수 있다. 무게를 견디기 싫다고 피할순 있어도 그 자리,그 위치를 피할수는 없는것 같다. 그러면 어떻게든 견뎌야만 하는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