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체리피킹인지 권력인지 모르겠다만
애초에 검사를 만나봤어야, 아니 겪어봤어야 알지.
우리나라의 일반인들이 과연 검사를 얼마나 겪어봤을까. 대부분의 선량한 시민들이 검사까지 거칠 일이 과연 무엇이 있을까.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찔러서 나올만 하면 찌르는게 바보가 아닌 이상 당연하고, 이것이 어떻게 왜곡이 되고 비화가 되든, 무조건적으로 어느 한 정부기관이 모든 비난과 욕을 먹어야할 일은 아닐 것이다.
적어도,
이번 개정이란 어디까지나 법의 아래에서 법을 따라야할 일반인들과
설왕설래하다보면 법조차 정치가 되는 누군가들과의 괴리만 더 커질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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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감히 돈도 없는 주제에 일찍 사서 떡상한 값어치 독차지하고 있어? 당장 팔고 꺼져"라고 들리는데 단순히 내 착각인가.
이건 뭐 일찍 산게 죄인건가. 먼저 태어나서 먼저 산게 잘못인건가.
이런 사람들이 속으로 생각할 내용이란 뻔하지 않은가.
정부가 진작 부동산 정책이든 인구분산이든 현명하게 해서 집값이 극단적으로 이렇게까지 오를 일은 막았어야 하지 않은가.라고 비판의 날을 세우지 않을까.
나는 종종 이야기한다.
우리나라는 재산이 있어도 애매하게 있으면 도리어 손해라고.
이제 고작 건국 이래 백년도 안되어 이렇게나 급격히 발전해낸 것은 자랑스럽건만, 누릴 사람만 누리라고 사회가 강요하는 걸 보는 기분이다. 대부분의 저런 경우 노년층들은 살다보니 서울 집을 샀고 샀다보니 오른 것에 지나지 않을게다.
이제 맘편히 은퇴해서 쉬려하니 유지할 능력이 안된다고 대놓고 서울땅덩어리에서 나가라한다. 그리고 그 빈 자리는 아마도 젊은 사람들이 채울게다. 물론 이 젊은 사람들도 나이를 먹고 또 나가야할 상황을 초래하고 이렇게 돌고 도는 악순환.
물론, 그렇게 정부가 이악물고 지켜낸 서울 집값어치는 "이번만큼은" 아마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근저당 매매 꼼수는 결코 우연이 아니었던 셈이다. 하여튼 지금 값어치에 입성한 사람들이 과연 나중에 똑같이 돌아올텐데 지금 값어치 그대로 이길 바랄까.
적어도 중요한 건 지금 정부가 자행하고 있는 부동산 정책들은 이 모든 불균형을 바로잡을 근본적인 방향이 결코 아니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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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검찰은 수사권도 없고, 보완수사권도 없고,
그저 경찰이 가져다주는 수사내용만 가지고 기소를 하라는 건데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을 일이란, 법안을 바꾼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영향이 미치는 보편적인 것에 변화를 일으킨다는 의미이며 이는 어느 한 누군가의 경우만 고려하고 판단하여 행할 것은 아니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법이란 것이 어느 한측에만 적용되는가.
실태를 두루 살피어 모두에게 무엇이 옳은가를 염려해야할 정치권이 심지어 어느 개인의 무덤까지 찾아가며 심지어 해냈다고 넋두리까지 늘어놓는 현 상황이, 과연 정상인가.
참으로 이해되지 않을 일이다.
정상적이지 않은 변화를 일으킨, 정상적이지 않은 그 사람은 분명 본인들이 정상적으로 살아간다 말할 수 있는 일반인들이 필연 정상적인 투표로서 뽑은 사람일진데 어디서부터 어긋나기 시작했을지 미스테리가 아닐 수 없다.
마치 산 사람이 억지로 끌어내는 거짓망령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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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통계나 놓고 왈가왈부할 것이 아닌, 남녀고발썰들을 보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도무지 개인주의인지 이기주의인지 알 수 없을 자기보호가 극치에 달한 이때, 예쁘면 예쁘다고 말도 못하는 요즘 심지어 본인이 호감을 표시하는 언어를 구사할 지언정 이를 상대방이 호감으로 받아들일지 추행으로 받아들일지 고민해야할 수준이라면,(해당 내용으로 설문을 한다면 어떨지 싶다만) 연애 이전에 근본적으로 기울어진 것이 뭔지부터 사회가 짚어내야할 일이다.
요즘 "고백공격"이라는 말이 있다.
그 사용사례들은 좀만 찾아봐도 나오겠지만 그 말에 담긴 의미를 보면 예전마냥 싫었는데 부대끼다보니 좋아졌다 라는 말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자기보호가 과해 얽히는 것 자체를 거부함을 그럼에도 남녀간의 무엇으로 돌려 우스갯소리로 승화시키고자 하는 자기비하적 발언인 셈이다.
현시점 누가 누굴 좋다함을 그 의도조차 의심받으며 원천봉쇄당하거나 고발당하는 것이
남녀간의 일이다. 적어도 그저 청년들의 의식변화수준으로 격하할 것은 결코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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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소방대피용 사다리를 억지로 내려서 윗층에 침입한 사건도 있었더랬다.
취지는 소중하건만, 왠지 모를 찜찜함이란.
얼마전 본인도 신축 아파텔을 계약했다.
그 집의 안내서를 보니 그 집에도 소방대피용 사다리가 있더라.
고민 끝에 나중에 입주하면 사다리가 있는 실의 방화문에는 지문인식도어락을 설치할 계획을 세웠다. 어차피 집에 들어가라고 있는 것이 아닌, 어디까지나 층간대피용이니 문제되지 않을거란 생각이다. 관련 조항도 찾아보니 해당 실의 잠금장치에는 딱히 기준이 없는 듯해 보였다.
사실 공간활용하다보면 고의든 실수든 막는 경우가 많은 가벽보다는 바닥에서 툭 튀어나와있어서 짐을 쌓아놓을 일은 크게 없을거라 생각한 점도 한몫했다. 뭐 여차하면 나도 사용해야할테니...
하여튼 찜찜함과 안전의 줄다리기에서 나름 합리적인 해결책인 셈이다.
유사시 공용공간이 될 공간의 활용을 생각해보면, 이것저것 갖다놓기보다 마음이 편한 것이 차라리 나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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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덤까지 찾아가서 그랬다는 단락에서 갑자기 소름이 돋았다.
살아있던 그 때도 말이 없었고 죽어서도 죽은 자는 말이 없거늘, 산자의 말이 어디까지 공든탑을 쌓는지 알 수 없을.
요즘 인터넷, 유튜브에서 각종 경찰썰을 보며,
오죽하면 피해자가 저런 비판을 했을지 생각해본다.
또 정치권은 따로 놀고 있다.
https://t.co/jIU78TxyGb
단도직입적으로 지금 사람들 사이에 "외국인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는 이야기가 퍼져 있다는 건 인지라도 하고 있는건지 궁금하다. 특히 몇년전부터 크게 언급되는 "특정 국가"에 대한 불만 또한.
일단 우선적으로 꼬박꼬박 외료보험금을 내는 국민들과 그렇지 아니한 사람들과 차이를 두어야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
아니면 설마, 의료비가 보험덕분에 저렴하다는 것마저도 수출이라도 하는건가.
그리고 애초에 보험혜택을 받은 외국인들을 포함한 사람들과 그 혜택규모 통계부터 낱낱이 공개해야 하는 것 아닌가.
제발 진짜 의혹부터 속시원하게 걷어내주기를.
적어도 나는 생각한다. 보험금을 지켜내기 이전에 제발 "옳게" 지켜내주기를.
PS. 그 특정국가 대상으로 제아무리 그렇게 두발벌려 우호할지언정, 국민들은 좋을게 하나없다. 기업들이나 좋을까. 하지만 이미 주가에서부터 드러나듯, 주식발행주체마저 큰손과 개미들을 구분해야할 정도로 불균형하다는건 직시하고 있나.
https://t.co/mw7SlA1KKA
지금 월드컵 관련해서 돌아가는 상황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그냥 "그거 전부 님들 피셜임"이라고 하는 것 같다.
즉, 경기에 져서 당연히 나올 수 있는 "온갖 추측과 비난"정도로 치부하거나 완화시키거나
둘 중의 하나. 어째서 그런 걸까 생각해본다면, 이제 축구협회 내부 인사들의 속성을 바꿀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해볼 따름이다.
다만 양궁협회의 혁혁한, 아름답기까지한 내부썰들에 가슴에 손을 올리고 말하건데,
도무지 같은 국가 내의 다른 협회라는 걸 국민들이 받아들이기를 단연코 거부한다는 사실만은 확실히 각인되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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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등본대로 가면 되지 않을까.
등본 상에 한 가구로 표기되어있으면 적어도 최소 금액은 일인으로 치는 것이 맞지 않나.
예전에는 저렇게까지 생각치는 않았던 것 같은데, 이제는 그냥 축하할 일이고 슬퍼할 일이고 그냥 돈주고 돈받기로 변질된 건 아닌지 싶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본인이 그런 경조사 주인과 정말로 친하다면 애초에 굳이 셈할 필요조차 없을거라 생각한다. 되려 일인당 식대 확인해보고 거기서 얼마라도 추가로 더 넣지 않을까.
애초에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돈이 앞선다면 적어도 그 사람 또한 당신에게 돈이 앞설 수 있음을 생각해보길. 그리고, 이러한 상대적인 것들을 염두에 두어가며 쌓아나가는 것이 곧 사회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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