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 , 요코타 난레이
책 600권 왜 읽냐 반야심경 하나 읽으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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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은 불교 경전 중 가장 짧으면서 널리 알려진 경전인데요!
얼마나 짧냐면... 제목까지 넣으면 276자, 본문만 따지면 262자 밖에 안 됨
이 짧은 글이 600권으로 이루어진 경전 『대반야경』의 진수라면 믿겨지십니까
ㄴ 근데 이제 난해하기로도 유명한...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은 난해한 반야심경을 쉽게 풀어낸 책인데요!
어려운 종교서 X
불교의 ㅂ도 몰라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입문서임!
✨추천 대상✨
1)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 일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
2) 생각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
3) 새로운 마인드셋을 원하는 사람
낡고 지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사고법을 설명해주는데요, 이 책이 더 궁금하다면 타래로...
🪷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서 잠시 절에 다녀왔습니다.
바람 소리와 종소리를 듣고, 조용히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을 읽다 오니 복잡했던 마음도 조금은 잔잔해진 것 같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날, 잠시 멈춰 마음을 들여다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
📘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
#도서제공#광고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 - 요코타 난레이
🛣️ 터널은 공간입니다. "터널을 그려라."라고 해도, 우리는 터널 주변의 사물 밖에 그리지 못하고, 느낄 수도 없습니다. 본래 터널은 그릴 수 없는 법이지요. - P. 105
건축가였던 내 뒷통수를 세게 때리는 문단이었다. 난 그동안 뭘 그려왔던 걸까. 비어있는 무언가를 그려내기 위해 그렇게나 애를 썼던 걸까.
라고 고민하는 나에게 다시 앞 페이지로 돌아가라고 말한다면,
💬 고정된 것은 없다는 뜻입니다. p 61
💬 변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 p. 62
건축가가 공들여 비워둔 공간에 새로운 쓰임과 온기가 채워지듯, 비워져있는 나의 공간에 어떤 생각이 들어왔을 때 우리는 큰 발전을 이룰 희망이 있다는 뜻일까?
공(空)은 희망이다. 지금 힘들거나 정체되어 있더라도 우리는 언제든 다른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자아' 이야기로 연결되는데 정체성은 고정된 무언가가 아니라는거. 우리는 나라는 존재가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오온(五蘊)' 육체(색)와 감정(수), 생각(상) 등은 계속해서 변하는 임시적인 상태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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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난 초등학생 때 소림사 캠프에서 외운 반야심경 270자를 아직도 외울 수 있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가자, 가자, 함께 넘어가자.)
그 땐 스님들이 그 270자의 뜻을 아무리 설명해줘도 발우공양 시간이나 기다리며 2박 3일을 보냈던 철부지였는데, 이제서야 이 얇은 책 한 권을 통해 그 뜻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다.
🪄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 마법 주문으로 삶의 미로에서 빠져나가 '사바하(이루어진다)' 해볼 사람들에게,
#깨니독서
부처님이 안 오셔서
제가 부처님에게 가보기로 했습니다.
불교는 누군가를 숭배하지 않고
나 자신이 원하는 바에 다다를 수 있다고 말하는 특이한 종교인데요.
읽는 명상집(제가 그렇게 부르기로 함) 반야심경을 읽고 부처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겠구나 가닥을 조금 잡을 수 있었답니다
저의 광고,,,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 요즘 회사에 부처님이 자꾸 출몰한다
문에도 있고
회사 데스크에도 있고
출판사 냉장고 어딘가에도 붙어 있는 중…
“번뇌 왔니?”
“무소유 실천 중”
“오늘의 번뇌”
묘하게 킹받는데
자꾸 시선 가는 반야심경 스티커들 🐸📸
굿즈가 너무 귀여워서
회사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는 마케터의 삶…
붙였다 떼어도 자국 걱정 없는
리무버블 스티커라
오늘도 조용히 번뇌 수거 중입니다.
#반야심경 #불교굿즈 #리무버블스티커
#광고
저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야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 먼저 읽고 소개해달라셔서 읽는 중인데요 ..
공 空 무아 無我 이런 것들 읽어내다가 어떤 깨달음(?)이 있어 곳간에 욕심으로 박박 모아두었던 저의 허상들 쓸어내는 중입니다..
가벼워진 책상 (정리: 진행 ing..)
#광고#도서협찬#처음만나는반야심경#싸이프레스#뽁주서평
📖(1/3)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 요코타 난레이, 더웨이브
"우리의 마음이란 거울과 같습니다. 거울이므로 그 거울이 비춘 것에 실체는 없습니다. 하지만 실체가 없는 공이라는 사실은 동시에 다양한 것을 자유로이 비출 수 있다는 뜻입니다." - 9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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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라 이야기]를 읽고 불교박람회에 다녀온 뒤, 저는 불교를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이 샘 솟았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서평을 제의받아 좋은 기회로 반야심경에 대해 배워보게 되었습니다.
💭
'우리는 어째서 고통을 느끼는가?'
''나'는 어떤 존재인가?'
불교에서는 실체란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고통에서 자유로워지는 방법이라고 설파합니다.
"변화하지 않는 것은 없다. 고정된 실체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 7p
저자는 '부모가챠'라는 유행어를 접하면서 '이제 반야심경을 해설해봐야겠다'라는 마음을 먹게 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 싸이프레스로부터 도서와 고료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ꔚ
오늘의 번뇌, 공의 연습, 마음 비우기……
시대를 뛰어넘어 지금까지 읽히는
동양철학의 정수 『반야심경』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으로 찾아왔습니다!
출간 기념 사은품으로
합장개구리 & 왔니와불 리무버블 스티커 2종도 함께 만나보세요 🐸✨
깨끗하게 붙였다 떼어낼 수 있는
리무버블 스티커처럼,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과 함께
복잡한 마음도 조금은 가볍게 비워보세요.
📘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
프로필 링크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에서 절찬 판매중!
#불교 #반야심경 #불교굿즈 #리무버블스티커 #처음만나는반야심경
#광고#도서협찬
그래 요즘 나는 지쳤다.
분명 지친게 확실한데 불교에선 나더러 다 거짓이라 한다.
감정이 어떻게 거짓일 수 있을까.
불교의 공은 모든 것이 비어있다고 말한다.
마음이 어지러운 이들에게 읽는 명상이 되어줄 책
📖 요코타 난레이,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
—
내가 책을 통해 얻은 가장 큰 깨달음을 나누고 싶다.
모든 것은 순간이다.
순간에 집착하지 마라.
100년 뒤의 너는 지금의 마음과 생각 중 무엇도 가지지 않는다.
260자 반야심경의 뜻 풀이를 읽다 보면 삶의 허무함을 알게 된다. 모든 것은 내가 만들어낸 신기루 같기도 하다. 어쩌면 지금의 현실까지.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
“인간의 본성이란 본래 거울과 같이 맑고 깨끗한 것이라네. 거울 속에는 아무것도 없지. 물건이 앞에 오면 비칠 뿐이고, 물건이 떠나가면 사라질 뿐이야. 그러나 그 뒤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아.”
불교 관련 도서를 찾던 중 싸이프레스의 연락에 —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을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변하지 않는 자신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실체가 있는 세계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는 지혜를 통해 사람은 고통에서 해방된다.
어렵기만 할 것 같았던 "반야심경"은 2021년에 등장한 충격적 신조어 [부모가챠]등 다양한 예시를 들어가며, 이와 유사한 양상을 띄우는 고통스러운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는지 가르쳐줍니다.
정답이 아니다. '사물을 보는 관점'을 달리하고, 바른 도리를 알고, 공의 세계를 앎으로써 고통에서 해방된다는 뜻과 같다.
최근 스스로 벌여놓았던 예전의 과오나, 얼른 따라잡아야만 할 것 같은 미래의 성공에, 되레 현실에는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던 참이었는데, "매일매일 변화하고 있지만 30년이 지나 갑자기 변한 것처럼 보일 뿐이죠. 따라서 엄밀히 말하자면 1초마다 변화하고 있지만, 그 변화가 작아서 우리 눈에는 같은 모습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라는 해당 대목을 보고 소란했던 마음에 안식이 찾아온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불현 듯 떠올랐습니다. 아, 전혀 변하지 않는 실체란 존재하지 않는다 하셨지.
앞서 같은 내용을 계속 되풀이하는 이유는 불교의 사고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셨나요. 저는 책을 펼친 뒤 얼마 가지 않아, 반야심경은 어렵기만 할 것 같다는 편견을 금세 벗어던지고 불교의 유연함을 따라 흘러갈 수 있었습니다.
"인간의 본성이란 본래 거울처럼 맑고 깨끗한 것."더럽다고 생각되는 것이 거울에 비쳤다고 해서 거울이 더러워지는 일은 없듯이, 우리가 괴로운 일을 겪는다고 해서 본성이 그에 의해 더러워지는 일은 없다는 큰 뜻. 마음이 알차지는, 더 늦기 전에 알게 돼서 정말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광고 #도서협찬
🪷신간 소개🪷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
“생각은 많고,
마음은 자꾸 무거워질 때.”
260자의 가장 짧은 불교 경전
『반야심경』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낸 입문서 📘
불안, 비교, 집착으로 흔들리는 마음을
조금 더 가볍게 바라보는 시간 🪷💭
#부처님오신날#부처#반야심경#불안
🪷RT EVENT🪷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 출간 기념 이벤트
인생이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반야심경은 말한다.
“모든 것은 변한다.
그러니 너무 붙잡지 말라.”🙂↔️
2500년이 지나도
사람들이 여전히 반야심경을 읽는 이유.
260자의 가장 짧은 불교 경전 『반야심경』을
오늘의 언어로 쉽고 친근하게 풀어낸 입문서
📘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
🎁 이벤트 상품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 도서 증정 (3명)
📍 참여 방법
1️⃣ @cypressbook 팔로우
2️⃣ 본 게시글 RT
📅 참여 기간
5월 20일 ~ 5월 24일
📢 당첨자 발표
5월 26일 (개별 DM)
생각은 많고,
마음 둘 곳이 없을 때 🪷
#처음만나는반야심경 #반야심경 #RT이벤트 #마음공부 #도서이벤트
#도서협찬#도서제공
📖 『메르헨의 가만히 듣는 마음』, 메르헨
여러분은 언제 음악을 들으시나요?
생각해보니 저는, 음악과 함께하지 않은 순간이 없었습니다.
슬플 때는 고요한 음악을 듣습니다. 더 가라앉기 위한 건 아닙니다. 사실 명확한 이유로 음악을 찾는 건 아니예요. 어느새 늘 듣는 플레이리스트를 다시 찾고 있었을 뿐.
작중 작가님이 말씀하시듯, 노이즈캔슬링으로 주변의 소음과 손길을 모조리 차단하고 고요한 선율에만 파묻혀 있다가 다시 헤드폰을 벗을 때 현실이 더 명징하게 다가오기 때문일까요.
방의 불을 다 꺼놓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플레이리스트 화면만 멍하니 쳐다보며 힘들고 답답한 마음을 흘려보내던 나날이 기억납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명곡에는 사연이 적힌다.”
같은 맥락으로, 과거를 회상하게 만든 『메르헨의 가만히 듣는 마음』은 저에게 너무나도 좋은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음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주를 두고 있지 않습니다. 그저 음악과, 그 음악에 얹힌 작가님의 사연을 따라가게 합니다.
작가님의 이야기이지만, 본디 사람의 삶이란 비슷하기 마련이라 작가님이 덤덤히 털어놓는 이야기 앞에서 독자도 함께 솔직해지게 됩니다.
QR코드로 덧붙여진 음악을 들으며 제 자신의 깊은 곳까지, 감정의 밑바닥까지 들여다보게 되죠.
음악을 들으며, 음 간 호흡처럼 띄워진 문단을 읽어나가며 정말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음악은 이리도 위대한 거라서.
작가님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건 아마 이런 마음일 겁니다. 그야말로 음악다운 삶. 교향곡처럼 웅장하다가도, 뉴에이지처럼 가볍고, 재즈처럼 신나다가도 bgm처럼 잔잔한. 이 삶을 살아나가는, 결심이나 다짐이라 하기엔 소박하지만 분명히 의미있는 작은 진전의 마음.
생에 음악이 함께한다는 건 얼마나 큰 축복인가요.
작가님의 진솔한 모습을 보고 중간중간 남겨두신 여백의 질문을 채워나가며 저도 다시 한번 음악과 함께하는 즐거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책을 만날 기회를 선사해주신 출판사 싸이프레스에 감사드리며, 이어지는 타래로 책에서 좋았던 문장과 함께 몇 개의 플레이리스트를 추천드리니
이 음악이 여러분의 언젠가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메르헨의가만히듣는마음 #감성에세이 #플레이리스트 #책추천 #책과음악
#광고#도서리뷰
『메르헨의 가만히 듣는 마음』
만약 네가 먼저 죽는다면 나는 너를 먹을거야.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눈사람 자살사건.
내 장례식엔 네가 안 왔으면 좋겠어.
독서계라면 한 번 쯤은 들어봤을 이 플리들을 모두 한 사람이 만든 거라니.
플리 영상 제목이나 내용들이 심상치 않다 싶었는데 감정을 음악 뿐 아니라 글로 이렇게 잘 표현하는 사람이었구나...
다 읽고나면 한 편의 전시를 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가끔 작품에 대한 해설이 팩트를 넘어서 상상력과 감정을 자극하는 전시들이 있는데 정확하게 그런 전시를 본 기분.
메르헨이 음악으로 표현하는 것의 반만이라도 이 책에서 느낀 걸 설명하고 싶은데 도저히 나는 그럴 자신이 없다... 이건 직접 듣고 읽고 느껴야만 알 수 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