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비로 발전한 안중근 의사와 고치의 인연,
<이낙연의 사유> 일본 고치 생중계
안중근의사와 일본 고치에는 특이한 인연이 있습니다. 안중근의사 재판에 고치 법률가 등이 7명이나 관여했습니다. 그런 배경에서 고치에 기념비가 세워졌습니다. 안중근 의사가 순국하신 지 116년 만입니다. 그 소식을 ‘이낙연의 사유’가 현지에서 생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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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사태에 좌파 진영이 또다시 기괴한 물타기를 시전하고 있다. "지금의 선관위는 윤석열 정권이 임명한 조직"이라며 헛소리를 퍼뜨리고 다니는 자들이 몇번이고 댓글을 달기에 쳐다도 안보고 차단중이다.
니들도 댓글은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달거 아니냐? 거짓말을 하려면 최소한 검색창에 이름 세 글자라도 쳐보는 성의는 보여야 하지 않겠는가.
현재 이 거대한 난장판의 수장인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대체 누가 꽂아 넣은 인물인가. 바로 문재인 정권 시절, 사법부의 노골적인 좌경화를 이끌었던 김명수 전 대법원장이 2022년에 직접 지명해 알박기 해둔 인사다. 권력의 입맛에 맞춰 사법부와 선관위의 요직을 자신들의 카르텔로 꽉꽉 채워 넣은 자들이 과연 누구였던가.
자신들의 진영이 철저하게 세팅해 둔 인사들이 선거를 개판으로 쳐놓았는데, 이제 와서 불리해지니 천연덕스럽게 "윤석열 탓"이라며 꼬리를 자르고 남 탓을 시전한다. 이름 석자 검색이 그리 어렵게 느껴지면 차라리 정치에 관심을 끊길 권한다. 느그 수령님이 가짜뉴스 엄단한다잖냐
한국사회의 정체를 뚫어낸게
80년대 민주화세력이었을거다
사회 곳곳이 민주화되니
국가전체의 창의성과 효율이 극대화되고
세계화 물결에 제대로 올라타
선진국을 이루었다
그 시절이 또 30년이 지났다
이제 또 민주화세력이란 것이
점점 부담스럽고
유통기한 지난 폐기제품 같은
시대가 된 것이다
투표용지가 모자라 주권자가 쫓겨난 사상 초유의 사태를 두고 오세훈 시장이 이재명의 책임을 묻자, 좌파 진영이 득달같이 헌법학자 행세에 나섰다. "선관위는 독립된 헌법기관인데 왜 행정부 수반을 탓하느냐"며 헌법과 삼권분립 운운하는 얄팍한 꼬리 자르기.
그걸 그리 잘아는 인간이, 마음에 들지 않는 판결이 나올 때마다 대법원장의 목줄을 쥐고 흔들며, 사법부의 독립성을 무참히 짓밟아 온 민주당과 이재명을 어떻게 지지하냐? 도대체 왜 사법부와 조희대 앞에서는 그 거룩한 원칙을 헌신짝처럼 내다 버렸던가.
필요할 때는 헌법기관인 사법부를 협박하면서, 자신들의 무능이 폭로될 때는 헌법기관의 독립성 뒤로 쏙 숨어 주군의 책임을 세탁하는 이 지독한 이중잣대.
삼권분립조차 진영의 유불리에 따라 취사선택하는 자들이 읊어대는 헌법만큼 역겨운 블랙코미디는 없다. 대법원장의 목을 조르며 선관위의 독립을 부르짖는 그 해맑고도 뻔뻔한 입부터 굳게 다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