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이벤트
제가 추리소설을 히가시노게이고 작가님 작품으로 입문했어요. 학창시절에 작가님 책을 읽고 수집하는게 저의 낙이었답니다. 내일이라도 당장 또 신작 소식이 들려 올 것 같은데 부고 소식이 들려서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작가님 작품 중에 제일 좋아했던 『악의』를 추첨 한분에게 보내드리려합니다. 재밌게 읽고 같이 추모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추첨 : 8월 1일 저녁 8시
📘✒️ 『푸른 성』 출간 기념 이벤트
스스로 인생을 선택하고,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푸른 성』을
소설과 잉크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
📍참여 방법
✔️ @changbiedubook@wearingeul 팔로우
✔️ 본 게시물 리트윗(RT)
🎁 경품: 『푸른 성』소설과 잉크 (5명)
📅 기간: 7/29 ~ 8/4
📩 발표: 8/5 (개별 DM)
#광고 + #RT이벤트
✔️당발 : 7월 29일 저녁 7시 (3명)
『노력의 종말』, 올리비에 바보
우리 세대는 어떻게 노력의 의미를 잃게 되었는가
⚙️ AI가 경험을 대체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
💎 노력보다 운이 중요하다고 믿는 사람
💡요리보단 배달음식, 극장보단 OTT..
편안함에 중독된 사람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유래없는 편리함과 안락함의 시대. 우리가 갈 길에 대해 설명한 책. 이토록 나의 생각과 반대되는 책은 또 처음이라 낯설어 여러 번 멈추며 읽었다. 그리고 절반도 읽지 않았는데 설득되었다. 나는 그동안 속고 있었다. (혹은 스스로를 속이고 있었다.)
업무상 자료조사를 할 때도 현장 답사보단 인터넷 상의 자료를 찾는 일이 선호되는 세상이다. 처음은 경험이 더 중요하지만 그만큼의 노력을 들일 일인가에 대한 의심이 시작되고 그 다음은 비슷한 결과라면 노력을 덜 들이는 쪽으로 가자였다가 종래엔 편한 게 최고지. 그것 이상의 가치는 없다가 되어버린다.
시장에 가서 장을 봐야 한다는 엄마에게 배달 쇼핑을 권하고 영화관에 가자는 친구에게 OTT에 뜨면 보는 게 낫지 않을까? 제안한다. 쇼핑은 인터넷이 더 좋다. 여러 품목들을 앉은 자리에서 효과적으로 비교할 수 있다는 나름의 근거도 있다. 정말 그럴까? 그런 삶이 맞을까?
이 책은 현대 사회에 퍼진 ‘게으름’이란 질병에 대해 정면으로 도전한다. 누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으름이 아니다. 조금이라도 편하려고 하는 선택, 노력하지 않는 선택, 생각하지 않는 선택, 이해하지 않으려는 선택, 갈등을 겪지 않으려는 선택까지 모든 것들이 ‘게으름’과 관련되어 있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수많은 명사들의 말들, 객관적인 실험 결과를 통해 우리의 ‘게으름’이 가져올 위기를 보여준다.
✍🏻
p. 167 ‘나 답게 살겠다’는 핑계로 노력을 저버리면서 우리는 노력이 나다움을 가로막고 본연의 모습에서 멀어지게 만든다는 이상한 가정을 하게 됐다. 제약이라는 족쇄를 벗어던져야만 마침내 ‘진정한 나’라는 다이아몬드 원석을 발견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
p.179 우리가 서로에게 속하고자 했던 소속 본능이 무너져 내리고, 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쏟아 부었던 에너지가 연기처럼 사라지고 있다는 현실은 참으로 비극적이다.
p. 180 우리는 더는 세상을 위해 삶을 바쳐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세상만큼은 우리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믿는다.
p.199 이 경고문은 우리 시대를 상징하는 징표다. 즉, 행간을 읽지 못한 채 모든 것을 표면 그대로만 받아들이는 일차원적인 사회의 자화상이다. 문화도 없고, 유머도 없고, 거리를 두고 바라볼 능력도 없다.
세상은 변한다. 나의 깨달음, 나의 배움과는 별개로 작동한다. 아주 별개는 아니지만 개인의 영향력은 미미하다. 그렇다면 나는 이 변한 세상에서 제대로 된 인간으로 살기 위해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까? 이 책은 그 물음에 그럴듯한 답을 제시한다. ‘게으름’만은 안 된다고. #잉_서평
📚. 회색인간
나의 짧은 문해력과 지식으로는 도무지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이야기인지 끝내 정의 내리지 못하고 넘어가는 단편도 있었지만 아.. 탄식을 내뱉을 만큼 깊은 공감과 이해를 끌어내는 단편도 있었다.
기존 회색 인간이라는 책에 흥미나 관심이 있던 분이시라면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RT이벤트
~7/31 당발 - 1명 추첨
미친듯한 전개와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는 주체적인 여주 연화. 서평엔 미처 다 쓰지 못했지만, 연화의 길을 함께해 준 호위무사 다호와 벗과 같은 라진의 서사까지 한번 만나보시겠어요?🖤
*서평으로 받은 책 나눔.
*인용된 서평글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rt + follow 이벤트 🩵
『수족관』읽었는데 너무 인상이 깊더라구요...
쓰라린 여름 향기가 물씬 나는 이 소설을
한 분이라도 더 읽어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벤트를 열게 되었습니다
8/5 수요일 오후 6시, 한 분께 카톡 선물하기에서 코드 선물을 만들어서 보내 드립니다!
#RT 추첨 한 분께 원하시는 바다를 보내드려요.
🌊 바다 안에 써 내려가는 소중한 기록
🗓️ 7월 25일(토) 20:00 ~ 8월 2일(일) 23:59
🔗 https://t.co/KHoBNGxnpV
직접 찍은 사진으로 원단을 제작하고
한 땀 한 땀 애정을 담아 만들었어요.
자세한 사항은 윗치폼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