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 후기
내가 좋아하던 사람이 눈 앞에 있고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부르고 있는데 좋지가 않았음 마지막을 상정하고 가서 그런지 설레지가 않았고… 나도 좀 지쳐있었던 것 같음
그리고 멘트 들으면서 표정 많이 썩었었음 룰즈 시작 전에 “I don’t need any rules anymore”도 그렇고
빵만드는기계에 사람이 빨려들어갓는데
그기계 덮아놓고 다음날 다시 다른기계 돌리고 고인의장례식장엔 빵을보내는 회사의 빵을 먹는 비위가 나는 없음
자회사거의 대부분의 소비층이 여자인데도 여자직원의 피해를 축소하고 사과하지않는 기업이 비싸게파는 코르셋을 소비할 기력이 나한텐 없음
밴드를 많이 보러다니면서 느낀 점은
정해진 셋리에 있는 준비된 풀.장착 곡들도 좋지만
셋리에없었던, 완전히 즉흥으로 곡 뽑아줄 때 너무 좋은듯
소녀들이 듣고싶다는 곡 셋리에 없으면 클공에서 바로 말아준다거나
예상에 없었던 앵앵콜 무대에서 바로 의견나누고 보여준다던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