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오사카에서 웬 남자가 어깨빵함!!!!
친구랑 길에서 먹을라고 손에 타코야끼 들고 있었는데!!!!!!
근데 길에서 얘기 나누시던 오사카 아주머니들이 갑자기
우르르 달려 오셔서 오네상 다이죠부??? 하심 (단체로 표범무늬 옷 입고 계셨음)
남자 새끼 존나 헐레벌떡 도망가는데 뒤에다 대고 현란한 간사이벤으로 욕도 해주심;;; 약간 저새끼 또 지랄이네 이런 느낌이었음...
그리고 한 분이 (무리의 대장 같았음)
주섬주섬 지갑 꺼내서 타코야끼 두 상자 사주심🥹
오네상 한국인? 슬픈 기억만 갖고 한국에 돌아가면~~
다신 오사카 안 올 거잖어~ 그러니까 이거 뇌물이야~~~
이 말을 마지막으로 꺄르르 웃으면서
우르르르 유쾌하게 사라지셧음
표범천사 아주머니들 잘 살고 계실런지....🍀
일본 여행 가시는 분들
>>부츠카리<< 조심하세요
저도 오사카에서 당함;
부츠카리는 쉽게 말하면 어깨빵인데, 여행객, 노인, 여성 등 상대로 고의로 짐이나 몸 부딪히고 지나가는 거래요
저 그냥 지하철 타러 가고 있는데 ㅈㄴ 큰 가방 든 남자가 퍽 치고 지나가서 으악!! 하고 두발짝? 정도 밀려남; 통로 공간 완전 여유 있었고.. 다친 건 아니지만 진짜 기분 개더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