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평소 식사 잘하겠습니다. 24시간 내내 누워서 자고 일어나기만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삼시 세끼 영양 균형을 잘 맞춰 식사하겠습니다. 오래오래 생존은,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고개 삐딱.) 그래, 용병 나부랭이 주제에 중위님이 원하시면 편하게 하대도 하지. 그리고 또 바라는 거 있나? (잡혀 가지고는 턱 짓.)
…. (잠깐 눈을 감았나, 찰나였고 금방 대답한다.) 내가 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을 뿐이다. ……일은, …군에, 정확히는 사관학교에 가기 전과 같지. 가끔 물질을 나가고, …이렇게 용병이라는 직책으로 애송이들 뒤치닥거리하고. (문득.) 흡연을 했던가? 지상에선 그것보단 건강에 나쁘지 않을 것 같군. 내 독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