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들 팔로에 대해... 제가 계정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로 쓰고 있어서 게임쪽 분들 팔로는 조심하고 있어요 절대 내외한다거나 하는건 아닙니다! 제 이 잡다 계정에 상관없이 저를 팔로해주신 마비쪽 분들은 당장 맞팔로 바짓가랑이를 잡고 있사옵니다- 🥰 (그리고 팔로에 상관없이 스토킹 중-🤩)
인권위, “이대 퀴어영화제 대관 취소는 차별”… 학생들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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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가 대학 창립 이념인 기독교 정신에 위배된다며 지난해 퀴어영화제 대관을 불허한 건 성적 지향을 이유로 한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 판단이 나왔다. 이화여대의 대관 불허에 항의하며 이화퀴어영화제를 자체 개최했던 학생들은 "유의미하지만, 당연한 결과"라며 환영 뜻을 밝혔다.
[소식] 김뽀삐의 편지
안녕하세요. 김뽀삐입니다.
아무런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한 점, 그리고 많은 분께 걱정과 답답함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최근 커뮤니티를 통해 보내주신 의견들을 모두 확인하고 있습니다. 유저분들의 염려에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는 대내외적인 여건의 변화에 따라 개발과 운영 전반을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남은 인원이 회사를 살리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존과 동일한 속도로 라이브 업데이트를 유지하기 어려운 환경에 직면하였고, 결과적으로 유저 여러분께 약속된 일정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어떠한 이유로도 여러분의 기다림을 정당화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으며, 이에 대해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무엇보다 마지막 챕터만을 남겨둔 상태에서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허잇차 세자님'의 종장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시간이 더 필요할 수도 있고, 처음 계획했던 방식과는 다른 형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방식으로든 반드시 마지막 이야기를 여러분께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약속만큼은 끝까지 지키기 위해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당장 구체적인 일정이나 확정된 계획을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도 죄송합니다. 섣부른 약속을 드리는 것보다, 실제로 지킬 수 있는 약속만 말씀드리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과 질책 모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진행 상황이 크지 않더라도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기다리게 해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뽀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