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유럽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교황 공식 집무실인 바티칸 교황궁에서
레오 14세 교황과 면담을 갖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교황청의 지지와 관심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우리 정상이
5년 만에 교황청을 공식방문한 것으로,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적 발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기여 의지를
교황청과 깊이 교감하는 계기가 됐는데요.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양측은 화기애애하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한반도 정세,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개최,
그리고 국제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민주화 등
한국 사회의 평화와 연대를 위한 노력의 과정에서
한국 가톨릭 교회가 중요한 기여를 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전했고,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위한
교황의 변함없는 관심과 축복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교황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남과 북이 대화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공감을 표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16일부터 이틀 간 이어지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정책브리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co/L0LfZgNL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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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교황 방한 요청,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준비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이 교황청을 공식 방문해 레오 14세 교황과 첫 단독 면담을 가졌습니다.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교황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교황 역시 남과 북이 대화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특히 대통령은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교황의 방한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교황청 방문은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관심을 재확인하고, 대한민국이 평화와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나라임을 보여준 의미 있는 외교 일정이었습니다.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청년들이 모여 평화와 연대, 희망의 가치를 나누는 국제행사입니다.
비가톨릭 국가 최초 개최로 대한민국의 위상과 역량을 세계에 보여주는 뜻깊은 기회입니다.
저 역시 지난 1월 23일 국회가톨릭신도의원회 신년 미사에서 정순택 대주교님의 세계청년대회 지원 요청을 들으며 국회의 책임을 되새겼습니다.
한반도 평화의 불씨를 키우고, 세계의 청년들을 서울로 잇는 2027 세계청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