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의 연속성이 없으면 25살쯤 가면 고생함
일단 글이 안써짐. 뭐 작가같은거 하던거 아닌이상 생업활동중 자기 생각으로 글쓸일 정말 없음
중고교때 독후감이라도 쓰던 그게 없으면 에이포 한장쓰는 걸 하는데도 몇달 걸릴 수 있음
온갖 이론이 다 뇌에서 지워짐
수학 과학쪽은 이론이 계속 누적된 상태인데 리셋되면 다시 기초부터 나는 뭘 잊었나 다 확인해야함
일하다가 학업에 복귀하는게 쉽지 않고
몇년 쉬면 되게 많이 잊음
어플에 글올릴땨도
키큰부치들:173머짧이에요 연락하실분? ㅇㅈㄹ
키작부: 안녕하세요? 저는차도있고돈잘벌고요리도잘하고여자손에물한방울안묻히게하고여자를어쩌고
근데 이제 키큰부치 글엔 이상형 머예요?ㅎㅎ 이런 댓글 줄줄이 달리고 키작부 글에는 그래서 키가 정확히 몇이에요? 라고 달림
사주에서 토(土)의 기운이 강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집단의
중심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다
토는 목, 화, 금, 수를 이어주는 오행이기 때문에
어느 사람과도 대화가 가능하고
어떤 상황에도 어느 정도 적응이 가능하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의 문제를 듣고
중재를 하거나
분위기를 풀어주고
책임을 떠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사람이
한 집단 전체를 책임지는 리더가 되거나
가정의 가장처럼
모든 짐을 혼자 감당해야 하는 위치에 서게 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원래 토는 ‘중심’의 역할은 잘하지만
모든 방향을 혼자 끌고 가는 오행과는
조금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겉으로는 버티고 있어도
속으로는
“내가 이 자리에 정말 맞는 사람인가”
“왜 이렇게 혼자 짐을 드는 느낌이지”
같은 감정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토가 강한 사람들은
주변을 안정시키는 능력은 뛰어나지만
정작 자기 자신은
어디에도 완전히 기대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남들이 보기엔 든든한 사람인데
본인은 유독 외롭고
자기 자리가 아닌 것 같은 감정을 느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