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달리가 16살(2011년생), 누리가 11살 추정(2016년 구조 당시 1.5~2살 추정)이어서 우리 애들 둘다 노견. 지금 내 일상에 0순위. 어느 누구도 말 못붙이는 생활은 달리가 먼저임. 16살인데도 기저질환 없지만 잠 자는 시간 많아지고 깊이 잠들었을때 모르고 만지만 화들짝 놀라서 조심해야해.
구조후 임보중이던 누리 입양했던때 생각하면 진짜 폰 화면으로만 보던 아이들중 요상하게 맘가는 애가 나타나면 뭔 수를 써서라도 데려온것처럼 언젠가 지금 달리, 누리를 별나라로 보내고 나면 그때 내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또 내 가슴에 꽂히는 아이가 나타나면 식구로 맞이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