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부터 KTX 표를 두 달 전에 끊을 수 있음
1. 뭐가 바뀌냐면
지금은 기차표 예매가 출발 한 달 전부터 열림. 10월 1일부터는 두 달 전부터 열림. 국토부랑 코레일이 발표했고 KTX 등 코레일 기차표가 대상임.
2. 왜 바꾸냐면
외국인 관광객은 비행기표를 두 달 전에 사는데 기차표는 한 달 전에야 열려서 일정 짜기 불편했다고 함. 올해 8월까지 외국인 철도 이용객이 669만명인데 작년 같은 기간보다 68% 늘었음.
3. 나한테 좋은 점
연말 기차 여행 표를 한참 미리 잡을 수 있음. 크리스마스 무렵 표도 계산상 10월 하순이면 열림. 숙소랑 기차표를 같은 날 끝낼 수 있다는 얘기임.
4. 대신 조심할 점
인기 표 경쟁도 두 달 전부터 시작됨. 관광객도 같이 두 달 전에 사니까 주말 부산·강릉 표를 예전처럼 한 달 전에 보면 늦을 수 있음.
5. 같이 바뀌는 것
외국인용 예매 페이지 언어가 7개에서 연말까지 10개로 늘어남. 위챗페이·알리페이 같은 해외 간편결제도 붙이는 중.
연말에 기차 탈 계획 있으면 출발일 두 달 전 날짜에 알람 하나 박아두는 게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