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에서 여성들의 보편적 선호도가
근육질 마초아저씨와는 괴리가 있다는 사실은
자본으로 꾸준히 증명됨.
돈은 거짓말 안 하니까.
그런데도 남자들이 자꾸 우기는 이유는
사실 본능적 공포임.
여성의 성 선택기준이 남성 내부 서열과는
별개로 존재하며,
여성들이 만들어 놓은 규칙의 룰에 따라
남자들이 선택받기 위해 부랄딸랑이며
경쟁해야 한다는 사실이
남성은 선택하는 존재<<라는 믿음을 흔드는 데서 오는 공포.
“여자는 마초에 끌린다”는 말의 구조를 해체해 보면,
여기서 여성은 강한 수컷에게 본능적으로 반응하고
쟁취 당하는 역할로 ��정 돼 있음.
즉, 경쟁에 의해 주어지는 획득물이지,
애써 환심을 사고 상호교류 해야 하는 존재가 아님.
한남충들이 말하는 자박꼼도 딱 이논리임.
그러니 그들에게 실제로 여성들이 어떤 남성을
더 선호하는가 진실은 중요치 않음
쟤네한테는 성선택권 방어전이자 이데올로기 싸움이라
남성 기준을 여성에게 강제해야만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