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의 몸으로 한국건설 본사 앞에서 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인 시위 첫날에는 누구 하나 내려와보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2일째 되는 날에는 보다 못한 경비아저씨가 음료수를 주더라고요. 3일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고 이후 한 달이 넘은 이 시점까지도 한국건설의 태도는 여전합니다.
서울시가 전장연과 관계가 없는 사회복지법인을 ‘전장연 회원단체’에 포함해 보조금 지급내역을 산출한 뒤, 이를 국민의힘에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시가 보낸 이 자료는 하태경 의원에게 전달돼 지난달초 전장연을 공격하는 용도로 쓰였습니다. https://t.co/sOvziTMcF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