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형 느낌이 안 나서?
- 옹..
밤그는 해맑게 테혅에게 물어봤다
- 그럼 오늘 나랑 할깜?
- 아, 저 내일도 촬영 있어서..
다음에 해요.
- ..웅.
그렇게 다음 날,
테혅이 촬영하는 걸 따라 나온 밤그
- 우아..
범규는 세트장을 구경 하고 있을 때,
테혅과 부딪혔다
- 어익후..!
- 뭐야
게동배우인 테혅.
항상 밤 늦게까지 촬영해서 늦게 들어온다
그런 테혅이를 기다리는 밤그
밤 늦게라도 도어락 소리가 들리면
뛰쳐나와서 테혅이를 반기는 밤그이다.
- 테혀나 ~!
- 뭐야, 자라니까 왜 안 자요..
- 너 보구싶어서.. 오늘 촬영 괜찮았어?
- 네, 근데 좀 별로에요.
- 왜?
밤그는 당황해서, 뭐라 할 수 없이
그저 받아들여야 했다
솔직히 밤그도 싫은 건 아니다,
요즘 활동시기랑 같이 있는 시간이 많지만,
할 시간은 없었다
- 씻고 와요.
- 어?
- 같이 씻을 거에요?
- 어.. 씻고올게..
다음부턴 이 계정으로 이어집니다 🌝
본계 팔 후, 비계 팔 부탁해요
@dang_me1ron
- 아 그 분..!
- ..저랑은 안 잡던데, 왜 아까 손 잡았어요?
- 아니 야, 나도 연예인이고..
- 저도 연예인이라서, 비밀연애 꾹 참는건데.
- 아니 손 잡은 건, 손 잡아보고 싶으시다셔서..
- 저도 잡고 싶은데, 그것도 손깍지 꼈더라고요.
- ..미아내
- 아니에요.
- 저희도 오늘 한 번 해요.
-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