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시리즈 ①
아이 돌봄부터 문화체육,
자기주도학습,
장난감 수리·대여까지
아이 키우기 좋은 검단을 만들겠습니다.
어르신 돌봄과 일자리까지
함께 챙기는
생활 밀착형 행정으로
검단 주민의 삶을
더 든든하게 바꾸겠습니다.
검단의 내일을 짓겠습니다.
기호 2번 박세훈
#검단구청장#박세훈
공약 시리즈 ②
검단에서도 글로벌 인재를 키우자
박세훈 후보가
겐트대 상임고문 경험을 바탕으로
검단의 글로벌 교육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아라 영어교육특구 지정부터
글로벌 인재 육성기금 조성까지,
검단의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기호 2번 박세훈
#검단구
정당보다 일꾼입니다.
당보다 검단이 먼저입니다.
검단의 첫 구청장은
정치 구호보다 실력으로,
말보다 행동으로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인물을 보고 선택해 주십시오.
검단의 내일을 위해 일할 사람,
기호 2번 박세훈입니다.
정치가 달라도 검단은 하나입니다.
검단의 내일을 짓겠습니다.
하정우의 기괴한 '해줘쑈'사와 정원오의 심야 앵무새 코미디에 시선을 통째로 빼앗겨, 하마터면 이 위대한 블랙코미디를 놓칠 뻔했다. 박찬대가 유정복 인천시장을 향해 공약 이행률을 물고 늘어지며 호통을 쳤던 토론회 장면 말이다.
주군의 심기와 콧속을 보위하는 데는 100%의 진정성을 바쳤을지 모르나, 정작 자신을 뽑아준 주권자와의 약속은 11.4% 언저리에 내팽개친 자의 서늘한 민낯. 남의 눈의 티끌을 캐려다 제 눈에 박힌 거대한 들보만 구경거리로 만든 이 처참한 코미디가 시야에서 묻힐 뻔했다니 아쉬운 마음에 포스팅을 남긴다.
하지만 이 유쾌한 촌극의 끝에 남는 진짜 뼈아픈 진실은 따로 있다. 11.4%라는 참담한 성적표와 주군의 콧구멍을 후벼 파준 전력밖에 없는 자가, 오직 이재명의 호위무사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맹목적인 지지율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텅 빈 11.4%의 수레가 당당하게 굴러가는 꼴을 지켜봐야 하는 것, 그것이 광신도들에게 포위된 오늘날 한국 정치의 가장 서늘하고 참담한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