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운완. 6.2km 러닝. 1.5km 걷기. 하루 쉬고 뛰었더니 7분대로. 아무래도 러닝화가 가벼운 것도 있고. 기온도 17도로 선선해서 딱 좋다. 이러다가 1,2주만 지나면 훅 더워지겠지. 습기도 말도 못할 정도겠고. 토요일밤 11시인데도 와세다 근처 기름소바집에 줄이 길었다. 신주쿠역엔 넷플일드 광고가.
도쿄의 평균 연봉은 약 7백487,000엔. 도쿄 23구의 신규 주택은 이제 1억1천9백9십만 엔에 달하며, 평균 연봉의 16배에 해당. 은행들이 현재 특별 50년 주택 대출 계획을 제공하고 있지만, 상승하는 생활비가 일본인들을 밀어내고, 엔화 약세가 외국인들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Tokyo's average salary is about ¥7,487,000.
New houses in Tokyo's 23 wards now cost ¥119,900,000, requiring 16x the average salary.
While banks offer special 50 year mortgage plans now, the rising livings costs push the Japanese away and the cheap yen pulls internationals in.
어제 서둘러 냄. 과태료도 이리 피곤한데,재판은 정말 피곤할 듯. 예전에 광고 효과가 없으면 환불해준다는 회사에 광고를 큰 금액으로 맡겼다가 아무런 효과가 없어 환불을 요구했더니 조금 갚는 시늉을 하더니 파산처리를 해 버림.어떻게 할까 하다가 법적 절차, 법원 등을 가는 게 너무 피곤해 포기
집에 오니 법원에서 서류가 와 있었다. 쎄 한 느낌에 서둘러 뜯어보니 지난해 법인 대표 임기 연장 등기를 뒤늦게 했더니, 그에 대한 과태료로 5만엔을 내란다. 작년 7월 신주쿠 법무국 출장소 등기관이 벌금이 나올 수도 있다고 언질을 줬지만 6개월 이상 아무 얘기 없길래 괜찮은 줄 알았더만. 쩝.
부부 합산 50년 주택 담보 대출, 스카이트리가 보이는 1억1천만엔인 고층 타워 맨션, 70㎡. 1% 남짓 변동 금리로 월 상환액이 23-24만엔. 인터뷰이 나이가 27살이니 77살까지 갚아야 함. 기존에는 35년 융자가 최대였는데, 젊은 사람에게는 50년으로 묶는데, 다음 세대의 부를 현재로 끌어오는 느낌.
오운완. 달리기 6km. 걷기 5km., 카구라자카 벨기에 맥주집에서 뒤늦게 영국인 D씨와 마시고 나서 집까지 걸어온 뒤 뜀.간에 안 좋다는데 그냥 슬로우 러닝. 집에 돌아오니 새벽2시.내일 아침 서두를 일은 없어 하루 루틴을 끝냄. 그에게 물었다. 왜 이혼했냐고.그의 대답 she had an affair with. 쩝.
오운완. 5.2km 러닝. 오늘은 어디로 갈까 하다가 영어강사 D씨가 내일 마시자고 한 가게가 카구라자카에 있어, 가게 위치도 확인 겸 이이다바시-방위성 코스로. 태풍이 지나가서 날은 시원하고 나이키에어 신발 밑창이 다 닳아서 버리고 예전에 신던 아디다스 운동화를 신었더니 이리 가벼울 수가.
The yen is back at ¥160 to the dollar, the level that some traders believe is the red line for the government and will lead to another major effort to prop up the currency. https://t.co/m5nPSdEDzP
일본은행(BOJ)이 정책금리를 1%로 인상하는 추가 금리 인상을 본격적으로 검토 중. 중동 정세의 영향으로 원유 가격이 오르면서 물가 상승 리스크가 커진 것이 배경이다. 이르면 이달 15, 16일에 열리는 다음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있다.
과연 하려나?